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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오동도 해상서 모터보트 전복…2명 숨지고 3명 경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관광객 등이 탄 모터보트가 전복돼 2명이 숨졌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54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1t급 유람용 모터보트가 뒤집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사고 당시 모터보트에는 선장과 가족 관광객 4명 등 모두 5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투입해 4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가운데 60대 선장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관광객 3명은
      2026-08-08
    • [영상]여수 오동도 해상서 모터보트 전복 사고…1명 심정지·1명 실종
      여수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실종자를 찾는 수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1t급 유선 모터보트가 뒤집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4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경상을 입었지만, 나머지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모터보트에는 선장을 포함해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실종된 1명을 수색하
      2026-08-08
    • 늦겨울 추위 뚫고 피어난 동백, 상춘객 발길 유혹
      【 앵커멘트 】 '눈이 녹아 물이 된다'는 우수가 지났지만 막바지 겨울 추위가 좀처럼 물러나지 않고 있는데요. 여수 오동도에는 매서운 겨울 바람을 뚫고 하나 둘 피어난 동백꽃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푸른 잎사귀 사이로 빨간 꽃들이 화사한 자태를 뽐냅니다. 모진 겨울바람을 맞으면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동백꽃은 '겨울의 여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특히 섬 전체가 동백 군락지인 여수 오동도는 매년 송이째 떨어진 동백꽃이 바닥이 붉게 물들이는 장관이 펼쳐지는 것으로 유명합
      2025-02-19
    • 일찍 찾아온 봄.."무등산에 꽃 폈어요"
      【 앵커멘트 】 이번 겨울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등산에는 벌써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의 산란도 시작됐는데요, 남도의 이른 봄소식을 임경섭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겨울 산 곳곳에 노란 꽃망울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얼어붙은 땅을 헤집고 피어나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입니다. ▶ 인터뷰 : 김도웅 / 국립공원공단 과장 - "작년보다 6일 정도 앞서 봄소식을 알리는 큰산개구리 산란과 복수초 개화를 확인하였고, 이 밖에도 노루귀와 변산바람꽃이 개화하는 것을 확
      2024-02-14
    • 여수 앞바다 급유선 폐수 유출..긴급 방제작업
      여수 앞바다에 폐수가 유출돼 방제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8일 새벽 1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오동도 북동쪽 약 1.8km 해상에 기름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은 유출된 기름 주변으로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회수기와 흡착재 등을 동원해 6시간 만에 기름 제거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제거 작업에는 방제정과 경비함정 9척, 항공대, 민간 방제선 8대 등이 동원됐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유출된 기름은 800톤급 급유선 A호의 기관실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유출량은 660리터(L) 규모로 파악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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