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깊이 수로에 1톤 트럭 빠져…50대 운전자 숨져

    작성 : 2026-09-09 10:07:16
    ▲자료이미지

    곡성의 한 산길에서 50대 남성이 수로에 빠진 1톤 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 6시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산길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수로에 빠진 트럭에 깔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트럭은 폭 2m, 깊이 2m 규모의 수로에 전도된 상태로 빠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오르막길에 주차를 하다가 트럭이 수로에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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