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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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일종 "'尹 무시 비판' 이 대통령, 뭐가 다른가...목불인견 개각, 왜 했나 몰라, 국민 무시"[여의도 중진대담]
      △성일종 의원: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왜 개각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개각을 할 때는 목표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니까 국정 운영의 기조를 바꾼다든지. 또 국민 삶에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하든지. 그런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되는데 이번에 목표가 없다. 유일하게 목표를 둔 것은 공소취소다. 공소취소 개각이다. 그러니까 결국 이 난리가 났잖아요. 공소취소는 이 대통령 개인적인 문제잖아요.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정리하기 위한 개각이지. 국가 운영을 위한 개각이 아니란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여
      2026-09-20
    • "용혜인 사퇴는 2개의 썩은 사과 중 하나만 골라낸 것…'두 번째 썩은 사과'도 버려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9월 초까지만 해도 기자회견을 자처하며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던 용혜인 후보자가 결국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사퇴 직후 민주당은 말을 아꼈지만, 당 대표 비서실장(김태선 의원)은 김민석 대표가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직 겸직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고 자진사퇴를 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사필귀정'이라고 비판하며 '청와대 인사검증의 기본이 무너졌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호미로 막을 걸 왜 불도저로 막느냐(박지원 의원)"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아울러 청문정국도 새 국면을 맞았는데 여야
      2026-09-14
    • 용혜인 사퇴 하루 만에…기본소득당 "지역·비례 모두 장관 겸직 금지하자"
      기본소득당이 더불어민주당에 지역구와 비례대표 구분 없이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을 금지하는 국회법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자당 용혜인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 등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사퇴한 지 하루 만입니다.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용 의원과 기본소득당은 장관 한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민주·진보 진영의 신뢰와 연합정치의 조건을 지키기로 선택했다"며 "이제 민주당이 연합정치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밝혔습니다. 오 대표는 "행정부와 입법부의 상호 견제
      2026-09-14
    • 용혜인 사퇴로 전선 압축…"김승원 사수" 민주 vs "다음 타깃" 국힘 총공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용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 시비로 양분됐던 여야 대치 전선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단일 전선으로 급속히 압축·재편되는 분위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용 후보자 사퇴로 중대 고비를 피하게 된 만큼 배수진을 치고 김 후보자 방어를 위한 결사 항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반면 용 후보자 낙마로 기세가 오른 국민의힘은 다음 타깃이 된 김 후보자를 향해 총공세를 펼쳐 이재명 정부
      2026-09-13
    • 與 김민석, 용혜인에 사퇴 권유 확인…"국민 눈높이·정서 부합 못해…결단 요청"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 후보직 사퇴를 권유한 것으로 13일 확인됐습니다. 김 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심을 종합한 김 대표의 자진사퇴 권유를 비서실장인 제가 용혜인 후보자에게 전달한 바 있다"라고 적었습니다. 용 후보자도 이날 사퇴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으로부터 '후보자와 기본소득당이 처한 상황을 존중하지만,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을 두고 국민적 공감대가 넓지 못한 상황을 고려해 후보자가 결단해달라'는 의사를 전달받았다"라고 전했습니다. 김
      2026-09-13
    • 靑 "용혜인 후보자 결정 존중…국민 눈높이 맞는 인선에 만전"
      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가 자진사퇴한 것과 관련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용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임 인선에 대해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와대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사를 위해 검증과 인선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09-13
    •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후보 지명 2주 만에 낙마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발표된 지 2주 만입니다. 지난달 30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목된 용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 등이 불거지며 야당뿐 아니라 여당 일각에서도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용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께서 30대 야당 국회의원을 국민주권 정부의 국무위원으로 지명하신 뜻은 민주진보 진영 내의 연대의 정신을 살리고, 현장과 호흡해 온 경험을 살려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하루빨리 만
      2026-09-13
    • 용혜인 논란에 민주당 달라진 기류 "심각하게 주시...대책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국민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3일 열릴 고위 당정 협의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나 용 후보자와 관련해 "이 사안으로 청년 세대의 여론이 들끓고 있고, 이런 부분들을 마냥 좌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직 겸직 문제, 기본소득당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2026-09-12
    • "李대통령, 결국 김승원 후보자 임명…공소 취소 총대 안기지만 끌려다닐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신약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2021년 10월 당시 국감장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한창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던 날인데, 양 모씨의 '문자'가 전달된 시간대별 분주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안 의원은 "비루한 청탁 현행범의 모습"이라며 장관은커녕 의원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이것도 논란인데, 민주당이 야당 시절에는 증인 채택을 요구했던 것과 대비되는 양상입니다. 게다가 영장심사를 담당했던 정 모 부
      2026-09-11
    • 靑, 용혜인 지명 철회 가능성에 "국민께 설명할 기회 있어야"
      청와대는 1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국민들께 설명을 드릴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가능성이 열려 있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우선 국회 인사청문회까지는 진행이 돼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선에 대해 "잘 된 인사"라고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대표의 말씀에 대해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했습니다.
      2026-09-11
    • "용혜인, 왜 전격 기자회견 열었나…청와대 사퇴 압박 기류 읽기 때문 아닐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습니다. 논란이 된 의원겸직에 대해 "법률이 허용하는 원칙"이라며 "비례의원의 의원직 사퇴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로 사고 됐던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지명은 DJP 연합 이후 야당 현역의원이 첫 번째 사례라며 지명자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우자의 당직 임명 등 사당화 논란에 대해서도 "절차적 하자가 없다"고 했고, 소위 '언더 조직'에 대해선 참여를 부인할 생각은 없지만
      2026-09-11
    • '겸직 반대 70%'에도…용혜인 "무겁게 듣고 있다" 사퇴 요구엔 선 그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기본소득당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데 대해 "무겁게 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 후보자는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겸직이 법적으로 허용된다고 해도 불법이 아니면 다 되는 것이냐는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제 정치적 결정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다만 정책적인 부분이나 국민의힘에서 제기하는 '가족 정당', '유령 사무실' 같은
      2026-09-11
    • 용혜인 "청문회 열어달라"…각종 논란·의혹 정면 반박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일정조차 잡히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의혹에 대해 공개 반박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까지도 청문회 일정조차 정해지지 못했다"며 "철저한 검증은 필요하지만 사실관계상 문제가 없다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는 이날 예정됐던 전체회의를 취소했으며, 여야는 청문회 날짜와 증인 채택을 놓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용 후보자는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에 대해 국회
      2026-09-10
    • '겸직·비선조직 성차별 논란'에 용혜인 "청문회서 답하겠다" 되풀이...버티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9일 오전 8시 25분쯤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겸직 문제와 이른바 '비선조직' 내 성차별 지침 묵인 의혹 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만 답했습니다. '겸직에 대한 입장 변화는 없나', '비선조직의 성차별 지침을 묵인한 게 사실인가', '
      2026-09-09
    • "김현지·브로커 모두 국회 불러야"…국힘, 與에 '김승원·용혜인 인사 논란' 맹공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사건 관계자들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서도 공세를 이어가는 한편,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도한 '비선 인사 농단'으로 규정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압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8일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 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정모 판사 등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야 한
      2026-09-08
    • "조국 사태가 발생한 2019년보다 더 심각…인사 참사까지 겹치면 지지율 이탈 가속"[박영환의 시사1번지]
      청와대는 논란이 되고 있는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인사위원장의 책임 하에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권이 요구하는 두 후보자 '지명 철회'에 선을 그은 건데, 청와대 관계자는 7일 파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과정"이라며 인사청문회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확인된 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청와대의 인사
      2026-09-08
    • 靑 "與지도부서 '용혜인 지명 철회 요청' 받은 바 없어"...김민석 "과도한 공상소설"
      청와대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8일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나 사퇴 요청을 받은 바 없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지난 6일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을 환송하는 과정에서 용 후보자 임명에 대한 당 안팎의 부정적 여론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김 대표도 관련 보도를 직접 부인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
      2026-09-08
    • 靑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인사 시스템 통해 지명…청문회 거쳐야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원칙적으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청와대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인 것으로 안다"며 "인사위원장의 책임 아래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야권에서 두 후보자에 대한 검증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2026-09-08
    • 기본소득당 "용혜인 비례·장관 겸직 요구… 새로운 길 도전, 선례 만들어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과 장관 겸직 문제를 두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7일 기본소득당은 "새로운 시도"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 이후 기자들과 만나 "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는 사례가 없었다는 의견들이 많다"며 "언제든 새로운 길은 도전이 돼야 하고 시도가 돼야 새로운 선례가 만들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당이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가 성과를 내기 위해 어떻게 힘을 모아낼 수 있는지 연합 정치 실현의 과정에서 보여드리는 새로운 시도"라
      2026-09-07
    • 용혜인 남편,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당선…지도부 입성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이 당 최고위원에 당선돼 지도부에 입성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7일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 신임 당대표에 오준호 전 공동대표가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오 대표는 권리당원 1,276표와 대의원 173표를 얻어 최종 득표율 93.89%로 당선됐습니다. 오 대표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용혜인 후보자와 기본소득당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당 정책연구소인 기본소득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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