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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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민주당 경기도당 압수수색… 이재준 수원시장 선거법 위반 의혹
      경찰이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7일 오전부터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영장 집행은 물리적 충돌 등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이 시장 측의 '불법 권리당원 모집'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당원 명부와 입당 관련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전산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지방선거
      2026-10-07
    • 서울경찰청장 "영화 '암살자(들)' 배우 위해·협박 엄정 대응…신변 보호 준비"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최근 역사 왜곡 논란이 일어난 영화 '암살자(들)' 배우에 대한 범죄 혐의가 확인되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6일 밝혔습니다. 고 청장은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배우에 대한 위해나 협박과 같은 부분은 당연히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유해진 배우나 소속사 쪽에서 요청이 온 건 없다"면서도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순찰 강화나 신변 보호 등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경찰에 영화 관계자&middo
      2026-10-06
    • '징역 4년' 제넨셀 창업자 2심 판결문…"김승원, 엄청난 금전이득 관련된 일임을 알면서 협조"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에 연루된 제약사 제넨셀 창업자에게 실형을 선고한 항소심 재판부가 판결문에서 "김승원 의원은 신약 개발이 엄청난 금전적 이득과 관련된 일임을 알면서 협조했다"고 판단했습니다. 1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는 제넨셀 창업자 강모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면서, 임상시험 승인 청탁 과정에 김 의원이 관여한 정황을 판결문에 구체적으로 적시했습니다. 재판부는 강 교수가 김 의원에게 청탁을 전달한 브로커 양모 씨에게 대가로 6억 원을 지급하고 이를 정상적인 투자로 가장한
      2026-10-01
    • '김승원 청탁 의혹' 제넨셀 창업자, 1심 집유→ 2심 실형에 법정구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의 '코로나19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에 연루된 제넨셀 창업자 강모 교수가 배임 등 혐의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3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강 교수에게 징역 4년과 벌금 4,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던 강 교수는 이날 실형 선고와 함께 법정구속됐습니다. 2심 재판부는 강 교수가 2021년 1월∼10월 코로나19 신약 개발 과정에서 허위 내용이 담겼거나 주요
      2026-09-30
    • "대통령님, 승원이를 '제2의 조국' 만들지 마십시오"…김승원 前 보좌관이 보낸 편지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승원을 제2의 조국으로 만들지 말아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는 28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신이 청와대에 전달한 편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A씨는 "대통령께 보낸 편지의 맨 끝에 '대통령님, 승원이를 제2의 조국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승원이를 위해서라도 빠른 결단을 하셔야 한다'고 적었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김 의원이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불거진 회계부
      2026-09-28
    • 이훈기 "'관심병' 한동훈, 저게 정상일까 싶어...'검찰 캐비닛' 정치, 나쁜 것만 배워, 처벌 필요"[민방대담]
      △유재광 앵커: 지금 국회 과방위원이신데. 지금 사퇴한 김승원 의원, 양 모 씨라는 사람과 뭐 이렇게 키스 같은 거 하는, 부적절한 스킨십 하는 AI 조작 사진이 온라인에 엄청 퍼져 있던데, 이런 거는 처벌 대상 아닌가요? ▲이훈기 국회 과방위원: 그러니까 7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이제 시행이 됐어요. 시행이 됐는데. 그동안엔 허위 조작 정보 처벌에 대해서 규정이 없었거든요. 그게 이제 추가된 게 7월 7일부터 시작된 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거든요. 허위 조작 정보 처벌. 이 새 정보통신망법을 엄중히 적용을 해서 문
      2026-09-26
    • '성추행 의혹' 김승원 결국 고발당했다…경찰, 수사 착수 검토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김 의원을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습니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탄원서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해당 탄원서에는 지난 2024년 6월쯤 김 의원이 참석한 술자리에서 한 동석자가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며 항의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민위는 "신속하고 철저한 수
      2026-09-22
    • "한동훈의 신념대로라면 본인도 조사받아야…정치권 내통 검사 감찰 촉구"[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지키기'에 나섰던 민주당은 '한동훈 죽이기'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 수사자료 출처 관련 "휴대전화와 저장매체를 확보하고, 통신기록을 보전해야 한다"고 문제 삼으며 "경찰은 한동훈 수사에 즉시 착수하라" 촉구했습니다. 송영길 의원도 "가세연 수준의 폭로로 혹세무민한 한동훈 의원의 범죄를 척결해야 한다"고 했고, 김의겸 법사위 간사도 "유출경위를 끝까지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공세에 "조직원 건드렸다고 보복하는 조폭 깡패처럼 보복에 나섰다"고 비판하며 '오빠 독약로비' 의혹에 대한
      2026-09-21
    • "김승원, 사퇴는 사퇴, 의혹은 의혹…'카더라' 커지기 전에 조사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9일 청문보고서까지 채택된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자진사퇴했습니다. 사퇴 배경에 성추행·음주운전 추가 의혹이 담긴 전직 보좌관들의 탄원서가 결정타가 아니었느냐는 해석이 나오면서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승원 의원실은 입장문에서 "탄원서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오류가 있다"고 밝혔지만,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사퇴했지만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받아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21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치평론가들은 김승원 후보
      2026-09-21
    • 서울경찰청장 "김승원, 의혹만으로 수사? 무리…한동훈 고발건은 절차대로"
      경찰이 법무부 장관 후보에서 사퇴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구체적인 수사 단서가 있어야 수사에 착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21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수사 단초가 되는 자료가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의혹만 가지고 수사를 하면 수사가 자의적으로 흐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 청장은 "의혹 제기만 갖고 바로 수사하면 모든 사람이 수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수사기관에서 판단해서 (수사에) 들어가고 그런 건 아니고, 수사할 수 있는 단서가 어느 정도 돼야 수사가
      2026-09-21
    • "김승원에 탄원서 누가 알려줬나" 장동혁, 김현지 국감 출석 요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남아 있는 장관 후보자들의 지명을 모두 철회하고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국정감사에 출석시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은 장관 후보자 전원을 거둬들여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즉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거론하며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을 '주적'이라고 명확히 표현하지 않았다는 점과 가족의 철거민 특별 공급 논란 등을 들어 지명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또 국토교통부와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
      2026-09-21
    • 성일종 "'尹 무시 비판' 이 대통령, 뭐가 다른가...목불인견 개각, 왜 했나 몰라, 국민 무시"[여의도 중진대담]
      △성일종 의원: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왜 개각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개각을 할 때는 목표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니까 국정 운영의 기조를 바꾼다든지. 또 국민 삶에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하든지. 그런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되는데 이번에 목표가 없다. 유일하게 목표를 둔 것은 공소취소다. 공소취소 개각이다. 그러니까 결국 이 난리가 났잖아요. 공소취소는 이 대통령 개인적인 문제잖아요.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정리하기 위한 개각이지. 국가 운영을 위한 개각이 아니란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여
      2026-09-20
    • 김재원 "검찰총장, 14개월째 공석...아주 특이, 이유 간단, 李 대통령 공소취소 총장 찾는 것"[여의도초대석]
      ▲김재원 최고위원: 이게 우리 검찰청법이, 이게 이제 10월 2일부터는 공소청으로 바뀝니다. 그런데 검찰청법과 공소청법이 거의 내용이 비슷합니다. 구조가. 구체적인 사건,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해서 공소 취소를 하라. 법무부 장관은 이 지시를 검찰총장 그러니까 공소청장한테 할 수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검찰총장한테는 할 수가 있나요? ▲김재원 최고위원: 우리 검찰청법 내지 공소청법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여기에 보면 공소청으로 바뀌어도 공소청법 9조, 이게 검찰청법에 있던 그대로 들어왔거든요. 법무
      2026-09-20
    • 김승원 '자진 사퇴'...與 "고뇌에 찬 결정 존중" vs 野 "수사의 시간 시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에 사퇴한 가운데,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여당은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힌 반면, 야권은 "수사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면서, "민주당은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 또한 자신의 SNS에 "안타깝지만, 결단을 존중한다"며 "김승원 후보자에
      2026-09-19
    • 靑, 김승원 사퇴에 "결정 존중...국정 부담 줄이고자 한 듯"
      청와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해 "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김 후보자의 사퇴 발표 후 낸 공지문에서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김 후보자를 지명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15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틀 뒤 여당 주도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김
      2026-09-19
    • 김승원 "기대 부응 못해 죄송"...李대통령 기자회견 하루만 '사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받아들인다"라며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송구하다. 어제 대통령님 기자회견 보며 결심 굳혔다"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20일 만입니다. "국민의 삶과 정부의 성공이 우선이다. 민생을 살펴야 할 정부에 부담돼선 안 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이 되어 민주주의를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뒷받침하고 싶었다
      2026-09-19
    • '112억 사기 혐의' 제넨셀 창립자, 22일 경기남부청 소환 조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제약사 제넨셀의 창립자가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피소된 제넨셀 창립자 강모 씨를 오는 22일 소환 조사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소환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른 추가 조사 차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강씨에 대한 고소 사건 수사를 거쳐 지난 6월 검찰에 송치했으나, 한 달 뒤 검찰로부터 보완 수사 요
      2026-09-18
    • 李대통령 "김승원 임명 결론 못 내"…호르무즈엔 "전쟁 파병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와 관련해 “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국민 눈높이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잇따른 인사 논란에 대해서는 인사 시스템을 재점검하겠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나름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의 검증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2026-09-18
    • 박지원 "한동훈이 무슨 꿈? 대권 꿈?...꿈은 자유, 나도 매일 밤 대권 꿈, 안 될 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를 두고 여당 민주당은 특별한 한 방이 없었다며 예정대로 임명 쪽으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는 순간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를 다 못 마칠 거라며 날을 세우고 있는 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국회 법사위원으로 김승원 장관 인사청문회에 참여한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일단 청문회 총평,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2026-09-17
    • "김승원 밖에 없나...고집하고 밀어붙여도 지지율에 도움 안 돼"[박영환의 시사1번지]
      청문회는 마무리 됐지만, 김승원 후보자 임명을 두고 공방이 계속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16일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가 법무행정의 적임자임을 확인했다"며 "모든 것들이 허위로 밝혀졌다" 적극 두둔했습니다. 이어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의혹이 하나도 해소되지 않았다"며 "역대 최악의 법무장관 후보자"라고 맹비난했습니다. 17일 KBC <박영환의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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