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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뢰 자작극' 발뺌 北… 강신철 국방 "제거작전 하루 지나 입장, 당황한 듯"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비무장지대(DMZ) 폭발 원인이 북한군 지뢰가 아니라고 거듭 발뺌한 북한 외무성의 전날 성명에 대해 "그들도 우리의 대응에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그전에는 바로바로 (북한의) 입장이 나오다가 (군의 최종 조사결과 발표 및 지뢰제거 작전) 하루 정도 지나서 입장을 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성명이 "외무성에 의한 것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북한은 우리 군이 DMZ 폭발 원인이 군사분계선(MDL)
      2026-10-07
    • 강신철 국방 "DMZ 사상 첫 北지뢰제거작전...추가 조치 계속"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6일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현장에서 우리 군이 전날 실시한 지뢰 제거 작전은 "우리 DMZ 역사상 사실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단호한 대응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대응이 너무 수동적, 방어적이라는 지적도 있다'는 기자 질문에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강 장관은 "우리 전우들이 정당한 작전을 수행하다가 소위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라는 명목으로 설치한 지뢰에 의해 큰 부상을 입은 것"이라며 "이에 어제 우리 군이 필요한 조
      2026-10-06
    • DMZ 폭발 현장 근처서 北 수지 반보병지뢰 1발 발견...장병들 목격한 것과 달라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 현장 인근에서 북한의 수지(플라스틱) 반보병지뢰 1발이 발견됐습니다. 다만 사고 당시 장병들이 목격했다고 진술한 지뢰와는 다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실시한 3일차 합동 현장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작전 참가 장병들은 지난 21일 폭발 사고 당시 철수 과정에서 1차 폭발 지점으로부터 약 1m 떨어진 곳에서 지뢰를 발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북한군 목함지뢰와 형태가 유사한 갈색 수지 반보병지뢰였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이날
      2026-09-29
    • 강신철 국방장관, 주한미국대사 접견...광주 군공항 등 논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역내 안보 정세와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국방부는 23일 강 장관이 스틸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스틸 대사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이 굳건한 안보 동맹을 기반으로 양국의 공동 번영과 역내 평화·안정에 기여하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왔으며, 앞으로도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통해 동맹을 더욱 공
      2026-09-23
    • 李대통령,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임명 재가…경제·국방·국토 새 지휘부 출범
      이재명 대통령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2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세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한국 시간 이날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제·금융 분야의 주요 보직을 거친 정통 경제관료로,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차관보,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은 육군사관학교 46기 출신의 예비역 대장으로, 합동참모본부 전략기
      2026-09-22
    • 성일종 "'尹 무시 비판' 이 대통령, 뭐가 다른가...목불인견 개각, 왜 했나 몰라, 국민 무시"[여의도 중진대담]
      △성일종 의원: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왜 개각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개각을 할 때는 목표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니까 국정 운영의 기조를 바꾼다든지. 또 국민 삶에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하든지. 그런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되는데 이번에 목표가 없다. 유일하게 목표를 둔 것은 공소취소다. 공소취소 개각이다. 그러니까 결국 이 난리가 났잖아요. 공소취소는 이 대통령 개인적인 문제잖아요.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정리하기 위한 개각이지. 국가 운영을 위한 개각이 아니란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여
      2026-09-20
    • "핵심은 피하고 준비된 말만 '뱅뱅'…강신철 청문회 보고 기대 무너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여야가 충돌하며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철거민 특별공급을 받았다는 의혹, 아들의 7억 원대 상가매입 신고 누락 등 부동산 문제에 집중됐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강신철거민'이라는 별명 들어보셨나"며 "본인뿐 아니라 아버지, 형, 고모가 다 철거민 특별분양 딱지를 받았다" 질타했는데, 강 후보자는 "특별공급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며 "오히려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손해를 봤다"고 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전작권 전환에 대해선 "여건이 마련됐다"고 했고, 사관학교 통합에는 개혁 의지를
      2026-09-17
    • 국방 강신철·국토 홍지선 인사청문회...여야 청문 정국 계속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6일 열렸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각각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들어갔습니다. 여야는 강 후보자의 부동산 및 자녀 재산 문제, 홍 후보자의 부동산 '영끌매수' 논란, 그리고 주택정책 전문성 등에 관해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본인과 가족의 '철거민 특별분양 자격 의혹'과 장남의 '7억 원대 상가 매입 사실 재산신고 누락' 등 부동산 관련 의혹이
      2026-09-16
    • 천하람 "강신철, 철거민 코스프레로 22억 아파트 부정청약"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현역 군인 시절 위장전입을 통해 철거민 지위를 얻은 뒤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특별분양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 후보자가 고의적인 위장전입으로 철거민 지위를 확보해 현재 시가 22억 원에 달하는 서초구 서초네이처힐 3단지 아파트를 특별분양받은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천 권한대행이 공개한 인사청문요청서와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지난 1997년 7월 서울 구로구 천왕동 소재 주택을 증여받았습니다.
      2026-09-06
    • 김승원, '이재명 공소취소' 장관?...'풉' 터진 김영진, 아니, 아닙니다[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김승원 법무부 장관 지명자. 국민의힘에서는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대장동 변호인 하지 않았냐. 그런 얘기도 하고. 결국 이거 이재명 공소취소 이제 대놓고 하려는 법무부 장관 임명 아니냐.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김영진 의원: 김승원 장관 지명자가 직접적으로 대장동 변호인으로 활동한 적은 없습니다. 이제 대장동에 대한 여러 정치적 사건 수사에 관한 정치적인 입장이나 대응에 대해서 같이 활동을 했던 적은 있지만. 직접 이재명 전 대표의 변호인으로 활동한 적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사실이 아닌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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