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다음 주 주말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행사장을 둘러본 윤 장관은 집중호우 대비와 편의시설 확대 등을 당부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섬박람회장을 찾은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개도와 진모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 인터뷰 :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 "시설 준비 이런 것들이 잘 돼 있는지, 또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은 잘 갖춰져 있는가... 이런 것들도 잘 준비가 돼 있는지 여부를 하나하나 잘 챙겨 보러 왔습니다"
특히 박람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태풍과 폭우 대책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행사장 침수뿐 아니라 방문객이 섬에 고립될 경우도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인터뷰 : 윤호중 / 행정안전부장관
- "태풍으로 바람, 비가 많이 오면 어떻게.. 자다가 새벽에 태풍이 올 수도 있고...<임시대피 시설이 아까 말씀드린 2층하고>"
▶ 인터뷰 : 김종기 /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사무총장
- "안전에 대해서 당부 말씀이 있으셔서 다시 한번 챙기고 짧은 시간이지만 보완할 부분 철저하게 보완해서..."
어느덧 8일 앞으로 다가온 여수세계섬박람회.
▶ 스탠딩 : 김연준
- "29일은 시민 2만 명을 초청해 행사장을 실제처럼 운영해 보는 프리뷰데이가 열립니다.
KBC 김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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