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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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섬의 날' 개막, 문화·체험 프로그램 '풍성'...9일까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섬의 날' 행사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행정안전부는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7회 섬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국민에게는 여유와 설렘을, 섬 주민에게는 자긍심과 활력을 전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습니다. 기념식은 6일 저녁 7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립니다. 김민재 행정
      2026-08-06
    • 윤호중 행안부장관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내·외부 통제 확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제34회 국무회의에서 경찰 수사의 공정성과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윤 장관은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수사에 대한 내·외부 통제를 강화하고 사건 관계인의 권리를 확대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공소청과 다른 수사기관을 통한 상호 견제 체계를 구축해 경찰 수사의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를 원칙적으로 1개월 이내에 이행하도록 하고, 경찰
      2026-08-04
    • 3년 만에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범정부 대응 강화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2일 오후 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중대본 2단계 가동은 2023년 8월 이후 3년 만이자, 2018년 폭염이 자연재난에 포함된 이후 역대 두 번째입니다. 폭염 중대본 2단계는 향후 3일 이상 전국 육상국지예보구역의 60% 이상에서 일 최고기온 35도 이상이 예상되거나, 40% 이상 60% 미만에서 38도 이상이 예상될 경우 가동됩니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2026-08-02
    • '장윤기 은폐' 고강도 쇄신안에 경찰 내부 부글..."조직 연좌제냐"
      전남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의 은폐 의혹을 계기로 정부가 고강도 쇄신책을 내놓자 경찰 내부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조직 전체를 겨냥한 연좌제식 대책이라는 비판과 함께, 이번 사태를 빌미로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론이 힘을 얻는 흐름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16일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의 부실 수사와 내부 비리 의혹을 계기로 경찰 수사 체계 전반을 개편하는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사건 관계인이 수사관서 소속 경찰관의 배우자나 직계가족일 경우
      2026-07-19
    • 통합 앞둔 전남광주 찾은 윤호중 장관 "국가 균형 발전의 마중물"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오후 전남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를 찾아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과 출범 준비 현장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윤 장관은 "5일 뒤면 역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제1호 통합특별시가 탄생한다"며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5극 3특 국가 균형 발전 실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출범 전후
      2026-06-26
    • '총체적 부실'이었다...광주대표도서관 사고 원인 드러나
      【 앵커멘트 】 지난해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고 원인으로 지목돼 왔던 용접 불량뿐 아니라 설계·시공·공정관리 전반의 관리 체계에서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연구원의 예비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붕괴의 직접 원인은 주요 접합부의 용접 불량으로 분석됐습니다. 여기에 7차례의 설계 변경이 이뤄졌지만, 이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
      2026-06-11
    • '예산통' 안도걸, 지역 예산 43억 확보...용연정수장·양림교 등 9개 사업 반영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이 지역구 내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예산 확보로 노후 공공시설 정비와 재난 안전 대응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9개 사업이 추진 동력을 얻게 됐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동구 30억 원, 남구 13억 원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구 지역의 △용연정수장 여과지 보수공사(9억) △소태천 정비사업(7억) △동구청~조대사거리 간 도로확장(5억) △구 동명동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5억) 등이 포함됐습니다. 남구 지역 또한
      2026-05-12
    • 고유가 지원금 294만 명 신청...신청률 전남 93.6% '최고', 경남 87.8% '최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 마감 결과 지급 대상자의 91% 이상이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294만 4,073명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 322만 7,785명의 91.2%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총 1조 6,728억 원입니다. 지급 수단으로 나눠 보면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116만 3,94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선불카드 102만 7,742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2026-05-08
    •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취약계층 우선
      내일(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됩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입니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가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입니다.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1인당 5만 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신청은 내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받을
      2026-04-26
    • 전남 여수시, '섬의 날' 입찰 비리 의혹 심사위원 3명 고발
      KBC가 보도한 전남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관련, 여수시가 심사위원 3명을 경찰 고발했습니다. 여수시는 24일 섬의 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거나 특정업체에 점수를 몰아준 의혹을 받는 심사위원 3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KBC는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A사가 한 심사위원으로부터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면서 최종 순위가 뒤바뀌는 등 점수 몰아주기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차 공모에서는
      2026-04-24
    • "예비비까지 끌어썼다"...첫 광역통합 빚더미 출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최소 행정 비용을 정부가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장 급한 전산망 통합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는 예비비까지 쥐어짜고 있어서,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전산망을 합칠 돈조차 정부 지갑에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통합 준비 예산 573억 원을 추경에서 삭감하고, 사실상 '빚을 내서 해결하라'고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국가 주도의 행정 통합이라며 전폭적인
      2026-04-23
    • 행안부, '섬의 날' 감찰 착수...김민석 총리, 입찰 비리 직접 점검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기고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가 외부에 유출됐다는 KBC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구성하고 입찰 과정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찰단은 입찰 전 과정을 전면 재검증하는 한편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번 감찰은 단순한 절차 점검을 넘어, 두 차례 입찰 모두에서 문제가 반복된 배경과 책
      2026-04-22
    • 행안부 마을기업에 전남 16곳 선정...3년 연속 전국 최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 16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가 2024년부터 3년 연속 마을기업 지정 전국 최다 성과를 냈습니다. 마을기업은 신규·재지정·고도화 등 단계별로 육성되는데, 전남에서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13곳, 재지정 2곳, 고도화 1곳입니다. 신규 마을기업은 5,000만 원, 재지정 마을기업은 3,000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건비와 시설·장비비 등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6-03-14
    • 행안부-광주시-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단계별 준비 절차를 추진합니다. 두 시도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에서 행안부와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하고,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6월 3일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고, 조직·재정·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출범 준비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방선거 이후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2026-03-07
    • '산불 초비상' 주말 새 전국 22건...정부 "불법 소각·담배꽁초 투기 등 무관용"
      건조한 날씨 속에 지난 주말에만 전국에서 20여 건의 산불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산불의 주요 원인이 돼 온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유발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 관련 관계기관 합동 대응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주말 동안 전국 20여 곳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
      2026-02-23
    • 12월 3일 '국민주권의날' 지정 검토…AI민주정부·시민참여기본법 제정
      행정안전부가 비상계엄 저지와 헌정질서 회복을 기리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가 전산망 마비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요 행정시스템에 대한 이중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이 쉽게 공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AI민주정부를 구현하기 위함입니다. 행안부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행안부는 우선 작년 12월 3일에 비상계엄을 저지한 국민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민주권의 날'을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합
      2025-12-17
    • "민생회복 소비쿠폰, 30일까지 다 안 쓰면 사라져요"
      오는 30일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이 만료됩니다. 30일까지 쓰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밤 12시까지 1·2차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며 기한 내 소비쿠폰 전액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민들께서 소비쿠폰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주신 덕분에 지역 골목 경제에 활력이 살아났다"며 "아직 소비쿠폰을 모두 사용하지 않으신 국민께서는 기한 내에 빠짐없이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안부는 신용·체크카드사, 지
      2025-11-23
    • '혐중·악의적 개인 공격' 현수막 못 내건다..."강력 대응"
      정부가 인종이나 성차별적 표현으로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옥외 광고물을 금지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면서 특정 국가나 구성원에 대한 비방을 담은 현수막을 더이상 게시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18일 행정안전부가 낸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최근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소위 '혐중(嫌中)' 식의 특정 국가, 국민을 혐오하거나 비난하는 내용의 현수막은 앞으로 게시할 수 없습니다. 행안부는 금지 광고물 주요 유형 중 하나로 인종차별적 또는 성차별적 내용으로 인권 침해적 우려가
      2025-11-18
    • 주민등록등본, 재혼 가정 알 수 없도록...'배우자의 자녀→세대원'
      앞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에서 세대주와 배우자 외의 가족은 '세대원' 또는 '동거인'으로 표기할 수 있게 됩니다. 등·초본을 통해 재혼 가정의 사생활이 드러난다는 지적에 계속되자 정부가 표기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13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등록표에 불필요한 개인정보가 기재되지 않도록 하고, 최소한의 필요 정보만 표기하도록 한 게 핵심입니다. 현행상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세대주와의 관계가 '자녀',
      2025-11-13
    • '화재 마비' 국가전산망 20% 정상화...복구 더딘 이유는 '분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된 정부 전산시스템 복구율이 20% 가까이 올라섰습니다.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 기준 대전 본원에서 피해가 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28개 19.8%가 복구됐습니다. 이 중 1등급 시스템은 21개입니다. 전날 추가로 복구된 시스템은 보건복지부 대표 홈페이지, 국립재활원, 국립정신건강센터, 기초연금 등 보건복지부 대국민 시스템 12개와 행정안전부 클라우드 공통기반 시스템 등입니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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