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남구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이 소방설비 설치와 안전 점검 지연으로 당초 목표였던 오는 10월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토목 공사와 기반 시설은 10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지만, 소방설비 설치와 후속 안전 점검이 내년 1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운광장 지하차도는 암반 발견 등으로 당초 지난해 말에서 올해 6월, 다시 10월로 개통이 연기된 데 이어 세 번째 일정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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