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업무를 담당하는 경찰들이 자신들을 비판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사실이 확인됐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해 8월 8일부터 이틀간 정보경찰을 비판한 기사에 기자를 조롱하거나 인신공격성 댓글을 작성한 정보과 소속 경찰 3명 등 관련 경찰관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상급자의 댓글 작성 지시와 조직적인 여론 개입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모욕 성립 여부와 경찰공무원 품위유지 의무 위반 여부도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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