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폭염특보'...낮 최고 35도 찜통 더위 이어져

    작성 : 2026-08-09 06:46:03
    ▲자료이미지
    일요일인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 22~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4도, 수원 34도, 춘천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제주 31도 등 26~35도가 예상됩니다.

    이날부터 10일 오전 사이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동부내륙·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경상권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부산·울산 20~60mm, 제주도 10~50mm입니다.

    이날 오후(12~18시)에 경기남부내륙와 강원남부내륙, 충청권, 전북, 전남권북부, 경상권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40mm, 강원도 5~40mm, 충청권 5~60mm, 경상권 5~60mm입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강원 지역의 경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남광주는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4도로 전날보다는 낮겠으나 여전히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여수 26도 등 25~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34도, 목포 33도, 여수 34도 등 33~35도가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 이상(폭염주의보 발효지역 33℃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이날 광주와 전남북부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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