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영치금 왕' 尹, 하루 460만원씩...차곡차곡 저축, 사람 안 돼, '397억 반납' 국힘 열불"[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6-08-02 10:04:43 수정 : 2026-08-02 13:03:29
    "尹 1년 영치금 17억 넘어...대통령 연봉 6배, 세금도 안 내"
    "김건희도 남부구치소 영치금 1등...대체 누가 그렇게 넣는지"
    "윤어게인 세력 뿌리 깊어...尹, 영치금 계좌서 바로바로 인출"
    "저도 감옥 살아봤잖아요...尹, '영치금 재테크' 아주 제대로"
    "뭘 잘했다고 항소를...반성 기대 연목구어, 그 사람은 안 돼"
    "'397억 반납 위기' 국힘, 尹 계좌 압류...구상권 행사하든지"

    △유재광 앵커: 지금 법사위 박은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7월 10일부터 올해 7월 10일까지 1년간 윤석열 씨가 구치소에서 받은 영치금이 17억 1470만 137원.

    이게 입금 횟수가 3만 9829차례. 하루에 470만 원 꼴인데.

    구치소에서 하루 470만 원씩 벌고 있으면 있을 만한 거 아닌가요? 이거 어떻게 봐야 돼요?

    ▲박지원 의원: 그러니까 대통령 연봉보다도 훨씬.

    △유재광 앵커: 6배 높다고 하더라고요.

    ▲박지원 의원: 이건 세금도 안 내요

    △유재광 앵커: 세금도 안 내나요?

    ▲박지원 의원: 국가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돈도 벌고. 그래서 그만큼 윤어게인 세력, 내란 세력의 뿌리가 깊다는 것을, 숫자가 많다는 것을 확인해 주고 있는 거예요.

    △유재광 앵커: 이거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김건희 씨도 영치금 남부구치소 1등이라고 하는데.

    ▲박지원 의원: 몇 억 받았죠. 법적으로 하자는 없죠. 그렇지만 저는 진짜 특별법이라도 제정해서 그런 중대한 국가 내란범에게 어떤 분들이 영치금을 내고 있는가.

    이 사람들이 혹시 내란 세력 아닌가. 한번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유재광 앵커: 근데 국민의힘은 진짜 열불 날 것 같은 게 윤석열 씨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 100만원 이상 유죄가 확정되면 397억인가 잘못하면 토해내야 되는 판에.

    대통령 부부는 저렇게 앉아서 돈을 벌고 있는 거 보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들 것 같다는.

    ▲박지원 의원: 뭐 윤석열한테 이제 구상권 행사에서 받아내야죠.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에서 압류를, 영치금도 압류를 할 수가 있나요? 근데.

    ▲박지원 의원: 서울시장도 우리 김동아 의원이 고발을 했기 때문에. 이번 선거법에 걸리면 위증죄에 걸리면 아직까지 보존을 못 받았지만 3~40억 내놓는 그런 결과가 돼야 되는데.

    어떻게 됐든 윤석열이 무슨 낯으로 항소를 하느냐고요.

    아니 이재명 대통령 것은 항소심에서 무죄 났는데 조희대 대법원이 이틀 만에 파기환송 절차도 무시하고 해버렸잖아요. 그러한 것은 극악무도한 내란 사범에 적용해라.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도 마지막 자기 양심이 살았으면 국민한테 사과하고 항소 포기를 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이렇게 봅니다.

    △유재광 앵커: 그거는 진짜 뭐 연목구어 같은.

    ▲박지원 의원: 연목구어죠. 그 사람은 안 돼요.

    △유재광 앵커: 근데 이거는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은데. 윤석열 씨가 영치금 들어온 거를 510 차례에 걸쳐서 99.9% 다 빼서 어디다 딴 데로 이렇게 송금을 했는데,

    이거 왜 들어온 통장에 안 놔두고 이렇게.

    ▲박지원 의원: 저도 이제 감옥 살아봤잖아요. 그럼 영치금이 얼마 이상 들어오면 보내라고 그래요.

    △유재광 앵커: 거기 더 입금이 안 되는 건가요?

    ▲박지원 의원: 영치금을 자기 계좌로 보내는데. 윤석열은 또 거기서 돈 벌어서 차곡차곡. 자기 건 안 쓰잖아요.

    △유재광 앵커: 계속 받으려고 계속 다른 데로 옮기는 거네요. 그 영치금 계좌에서.

    ▲박지원 의원: 그렇죠. 그러면 이제 영치금 신청해 보려고 하면.

    △유재광 앵커: 아니 그런데 거기 은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그걸 저렇게 이체를 하나요? 그런데.

    ▲박지원 의원: 거기 은행도 다 있죠.

    △유재광 앵커: 아 다 있나요? 구치소를 가보지를 않아서. 알겠습니다.

    ▲박지원 의원: 다 있습니다. 거기도 사람 사는 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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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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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선생
      곰선생 2026-08-02 14:11:16
      부정부패비리 돈세탁 하나... 사형 당하면 받을 사람이 누구일까?? 애완견은 아닐테고... 살아있는 거니가 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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