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서 같은 병동 환자에 흉기 휘둘러…70대 환자 중태

    작성 : 2026-08-01 21:32:55
    ▲광주북부경찰서 자료이미지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가 다른 환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일 저녁 6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신안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7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와 같은 병동 환자인 70대 B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A씨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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