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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율 38.07%…부산 최고·충남 최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이 38.07%로 집계됐습니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충청권과 부·울·경 권리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 전체 투표율은 38.07%를 기록했습니다. 권역별 투표율을 보면 충남 29.63%, 충북 31.02%, 대전 35.97%, 세종 41.42%로 집계됐고, 울산은 39.37%, 부산 49.52%, 경남 39.57%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지역 중 부산이 49.52%로 가
      2026-07-31
    • 박선원 "호남 3대 메가프로젝트 완수…실행력으로 성과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박선원 의원이 3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호남 발전을 위한 '실행형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정책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3대 메가프로젝트를 대통령 임기 내 되돌릴 수 없는 단계까지 완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 AI·반도체 산업 육성과 데이터센터 구축,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속도가 핵심이라며 중앙정부와 당 지도부가 긴밀히 협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국방부
      2026-07-30
    • [속보]民 당대표 후보 3인 압축,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본선행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본선 진출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확정했습니다. 당대표 경선에서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기호순)이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컷오프되며 당대표 경선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박선원 의원, 이성윤 의원, 김용 전
      2026-07-23
    • 與 당대표 후보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5명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17일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전날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당 대표 선거에 총 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한 후보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의원(이상 기호순)입니다. 당 대표 선거에서는 당권파인 정 전 대표와 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김 전 총리 및 송 의원 간 삼파전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박선원&m
      2026-07-17
    • 민주당 최고위, 송영길·김용 후보 자격 예외 인정…당무위로 안건 부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피선거권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최고위원회가 예외 적용 여부를 표결에 부친 결과, 두 사람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기로 판단하고 당무위원회에 안건을 부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에서도 두 후보의 자격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이날 다시 최고위원회의를 열
      2026-07-17
    • "후보 자격 제한 철회해야" 송영길·김용 "검찰 탄압으로 당비 납부 못한 점, 결격 사유 될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용 후보가 당 지도부를 향해 후보 자격 제한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송 후보와 김 후보는 17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검찰이 빼앗은 시간은 결격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정치검찰이 만든 공백을 민주당이 배제의 사유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송 후보가 검찰 수사로 수감됐다가 무죄를 확정받은 뒤 복당해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점을 언급하며 "당이 이미 공직 후보 자격을 인정한 만큼 당직 후보 자격을 문제
      2026-07-17
    •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사회적 약자 대변할 사람은 저뿐"[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들의 비전과 역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최고위원 선거는 당의 쇄신 방향은 물론, 민심을 어떻게 다시 모아낼 것인가를 가늠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와 함께 출마 배경, 그리고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서
      2026-07-16
    • '나주의 아들'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총선 과반 붕괴, 李대통령 지금 마음 몰라, 막아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약무호남 시무국가,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 호남이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시대를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도전장을 낸 박선원 의원의 출사표입니다. 호남이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시대. 여의도초대석, 나주 영산포의 아들,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내걸고 민주당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낸 인천 부평을 박선원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선원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태극기 배지, 정말 큰 거를 하고 다니시네요. ▲박선원 의원
      2026-07-14
    • [직격인터뷰]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한 김영호 국회의원
      【 앵커멘트 】 다음달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출마한 장성 출신의 김영호 국회의원을 백지훈 기자가 '직격인터뷰'에서 만났습니다. 【 기자 】 김영호 : 네 오늘 광주 통합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돼서 제가 최고위원에 나오면서 전남 광주 통합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AI 반도체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제가 오늘(13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혔습니다. 제가 이제 전직 국회 교육위원장이다 보니까 제가 예전부터 준비해 왔던 저의 계획이 있는데요. 이번에 반도체 클라스터 지정으로 인해서 저의 구상을 좀 빨리 우리 호남
      2026-07-13
    • 민주당 대표 선거 '선호투표제' 충돌…최고위서 찬반 격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대표 선거를 앞두고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최고위원들의 찬반 논쟁이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선호투표제가 당헌·당규에 부합하는 결선투표 방식인지, 아니면 당헌 위반인지를 놓고 지도부 내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습니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찬성하는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선호투표제가 이미 지난해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친 제도이자 당헌이 규정한 결선투표를 구현하는 방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선호투표가 과반 득표자를 선출하는 '즉석 결선투표'로 절차적 정당성을
      2026-07-10
    •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뒷받침하는 지도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 출신인 서 의원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당정청이 혼연일체가 돼 국정 성공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자기 정치와 내부 갈등으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며 지방선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와 당 지지율 정체를 언급하고, 차기 지도부는 선당후사의 자세로
      2026-07-09
    • 조국혁신당 "국민 속으로, 개혁 앞으로"...7월 25일 전당대회
      조국혁신당이 오는 7월 2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등 새 지도부를 구성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국민 속으로, 개혁 앞으로'를 슬로건으로 개최하고, 당의 혁신과 민주개혁 진영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7월 8일부터 전당대회가 열리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는 '경청' 간담회를 열어 당원들의 의견을
      2026-06-29
    • 民 이언주 "지선 결과 책임 통감" 최고위원 전격 사퇴...지선 후폭풍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음에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격전지에서 민심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2026-06-08
    • '공천룰도 안 정해졌는데'...광주ㆍ전남 사라진 민주당 최고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유일한 광주ㆍ전남 지역구 의원이었던 서삼석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았습니다. 취약지역 배려라는 당의 명분 때문인데, 정작 행정통합이라는 중대 기로에 선 텃밭 광주ㆍ전남은 지도부에서 지워지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삼석 의원이 민주당 최고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최근 당 중앙위원회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인을 전략 지역 출신을 우선 지명하도록 당헌 당규를 고친 데 따른 겁니다. ▶ 싱크 : 서삼석 /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 "지명직 최고위원
      2026-02-20
    • 서삼석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전략지역 우선 지명' 후속 조치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이 20일 당의 혁신과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위해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임명된 지 199일 만입니다. 서 위원은 이날 제224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강하고 단단한 민주당, 속도감 있는 혁신을 위해 자리를 비워드리려 한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번 사퇴는 최근 중앙위원회에서 의결된 '지명직 최고위원 1인 전략지역 우선 지명' 등 당헌·당규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됩니다. 서 위원은 재임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가 보여준 호남에 대한 각별한 배려에 사의를 표하
      2026-02-20
    • '정청래 합당 제안 후폭풍'...반발 최고위원들, 현장최고위 줄줄이 불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과 관련한 후폭풍이 거셉니다. 정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여는 가운데, 복수의 최고위원들이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지도부 내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장 최고위 이전에 이미 잡혀있던 개인 일정 등의 사유"로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강득구 최고위원과 황명선 최고위원도 일정 등을 사유로 최고위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세 최고위원은 전날 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공개
      2026-01-23
    •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지도부 합류...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40.57% 투표율 기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의원이 지도부에 새로 입성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중앙위원 50%와 권리당원 50%를 합산해 반영한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총 1,172,885명의 선거인단 중 475,850명이 참여해 최종 40.5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계 결과, 강득구 후보가 30.74%로 당선권인 1위를 차지했으며, 이성윤 후보가 24.72%로 2위에 올랐고, 문정복 후보가 23.95%로 3위, 이건태 후보가 20.59%로 4
      2026-01-11
    • 민주당, 내일 새 원내대표 선출..'박정·백혜련·진성준·한병도' 4파전 안갯속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원내 사령탑과 최고위원 3인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를 내일(11일) 실시합니다. 이번 선거는 잔여 임기 4개월의 '관리형' 지도부를 뽑는 성격이 강하지만,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원과 다가올 6·3 지방선거 준비라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3선 중진인 박정, 백혜련, 진성준, 한병도 의원의 4파전으로 확정됐습니다. 네 후보 모두 계파색이 옅은 범친명계로 분류되어 뚜렷한 강자나 약자가 보이지 않는 '안갯속 판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1-10
    • 송영훈 "과연 김병기 의원을 제명시킬 수 있는 원내대표가 있을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1일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동시에 선출합니다. 전임자 잔여임기를 채우는 보궐선거임에도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여권 내 권력지형 재편 가능성과 맞물려 있는 까닭입니다. 최고위원은 '명청 대리전' 구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누가 선출되느냐에 따라 정청래 대표가 주도하는 개혁노선에 힘이 실릴지, 아니면 속도 조절론이 부상할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원내대표는 박정·백혜련·진성준·한병도 후보 4파전인데, 원내대표 선거에 4명의 후보가 나선 건 이례적입니다. KB
      2026-01-09
    • '친명' 핫라인이냐 '친청' 지도부 안정이냐...민주 보궐선거 5인 5색 격돌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 공백을 메울 최고위원 보궐선거 레이스가 23일 첫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선거는 2026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기존 최고위원들의 빈자리를 채우는 동시에, 내년 선거의 공천권과 당 운영의 핵심 축을 담당할 인물을 뽑는다는 점에서 당내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이날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첫 연설회에서는 후보들 간의 계파적 성격과 강조점이 '친명(친이재명) 대 친청(친정청래)' 구도로 뚜렷하게 나뉘며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 우선 정청래 대표 체제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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