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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서양 호화 크루즈 덮친 한타바이러스…"출항 전 감염 가능성 무게"
      아르헨티나를 출항해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면서 감염 경로와 추가 확산 여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립니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선적 'MV 혼디우스'는 지난 4월 1일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출항했습니다. 4월 11일 첫 사망자 발생 이후 8명이 한타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거나 의심되며 이후로 2명이 더 사망했습니다. 첫 증상은 출항 엿새째인 4월 6일 나타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네덜란드 70세 남성은 발열과 두통, 경미한 설사 증세를 보이다 4
      2026-05-07
    •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 기온 상승 속 올해 첫 환자 발생·사망
      기온이 오르는 가운데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23일 발생해 사망했습니다. 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0대 A씨가 지난 21일부터 다리 부위 부종과 수포, 통증 등으로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전날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됐으며 증상이 악화해 사망했습니다. A씨는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인 간질환 등 기저질환 보유자라고 질병청은 설명했습니다.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에 나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산물 섭취와 바닷물 접촉 등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 감염에 의한
      2026-04-24
    • '불안한 휴전' 레바논서 프랑스 유엔평화유지군 피격…1명 사망·3명 부상
      이스라엘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열흘간 임시 휴전이 시작된 직후, 레바논 남부에서 유엔평화유지군(UNIFIL) 소속 프랑스군이 피격당해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8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UNIFIL은 레바논 남부 간두리예 지역에서 폭발물 제거 작업을 하던 유엔군 병력이 '의도적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UNIFIL은 즉각 사건 경위 조사에 착수했으며, 초기 평가 결과 헤즈볼라로 추정되는 비정부 조직에 의한 총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상자 발생
      2026-04-18
    • [영상]완도 창고 화재, 유증기 폭발 급속도로 확산…고립 소방관 참변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 공장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유증기로 인한 폭발이 발생해 화재 진압 중이던 소방대원 2명이 참변을 당했습니다. 이민석 전남 완도소방서장는 12일 화재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2차 화재 진압 과정에서 유증기가 폭발했다"며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 7명 중 2명이 대피를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7명은 불이 난 현장에 1차 진입해 화재를 진압한 뒤 공장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러나 공장 내부에서 다시 연기가 보이자 대원들은 화재 진압을 위해 2차 진
      2026-04-12
    • 완도 수산물 창고에 불...소방관 2명 사망
      12일 오전 8시 25분쯤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화재 진압 중 불길이 커지면서 소방관 2명이 내부에 고립돼 이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어 소방 당국은 추가로 수색 작업을 벌여 소방관 1명을 찾았으나 숨져 있었습니다. 업체 관계자 1명은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국은 인원 102명, 장비 34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4-12
    • 잠수함 화재 고립 근로자, 하루 만에 "사망" 공시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정비 중에 발생한 해군 잠수함 화재 사고로 고립된 근로자 구조 작업이 이틀째 난항을 겪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은 10일 이 근로자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전날 잠수함 화재 당시 고립됐던 60대 여성 근로자 A씨를 부상자로 공시했다가 하루 만에 사망자로 분류한 중대재해 발생 정정 공시를 했습니다. 기업은 법에 따라 산업재해 발생 시 고용노동부에 보고해야 하며, 특히 중대재해 발생 사실은 즉시 공시해야 합니다. 이같은 공시는 소방 당국의 구조 작업이 이틀째 별다른 진전이 없고 A씨에
      2026-04-10
    • 군사정권 '고문 기술자' 이근안, 25일 사망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인사들에 대한 강압적 수사를 주도하며 '고문 기술자'로 널리 알려진 이근안(88) 전 경감이 25일 숨졌습니다. 2023년 초 부인을 잃고 서울에서 홀로 지내온 뒤 최근 건강이 악화해 요양병원에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근안 전 경감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고문 등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민주화 이후 수사가 본격화하자 장기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습니다. 이후 납북어부 김성학 씨 등을 불법 감금·고문
      2026-03-26
    • 나이지리아서 자폭테러 추정 폭발...최소 23명 사망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108명이 다쳤습니다. AP, AFP 통신 등이 17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 주도 마이두구리시의 시장, 우체국, 병원 입구 등에서 전날 밤 연쇄적으로 폭발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자살폭탄 공격으로 의심된다면서도 누가 저질렀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공격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바바가나 줄룸 보르노주 주지사는 이번 공격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은신처를 겨냥한 최근 군사작전과
      2026-03-18
    • 아프간 "파키스탄이 병원 폭격. 최소 408명 사망·265명 부상“ 주장
      파키스탄이 3주 넘게 무력 충돌 중인 아프가니스탄의 병원을 공습, 최소 408명이 사망하고 265명이 부상했다고 아프간 탈레반 정부가 밝혔습니다. 그러나 파키스탄 측은 아프간이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며 민간 시설 공격을 부인했습니다. 17일(현지시간) 함둘라 피트라트 아프간 정부 부대변인은 파키스탄군이 전날 밤 9시께 아프간 수도 카불의 2천 병상 규모 마약 중독자 재활병원인 오미드 병원을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명피해 규모와 관련해 압둘 마틴 카니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은 408명이 숨지고 265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2026-03-17
    • [속보] 이스라엘 국방 "이란 안보 수장 라리자니 공습으로 사망"
      이란의 안보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 이스라엘군의 표적 공습에 사망했다고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카츠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라리자니가 제거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군이 라리자니를 겨냥한 표적 공습을 단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도 이날 오전 전황 평가 회의에서 "지난밤 작전을 통해 이번 전쟁의 성과와 이스라엘군의 임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제거 실적이 기록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2026-03-17
    • 익산서 임차인·땅 주인 2명 흉기 찔려 숨져...'계약 갈등' 추정
      전북 익산의 한 주택에서 임차인과 토지주가 흉기에 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2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익산시 망성면의 한 주택에서 50대 A씨와 70대 B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의 땅을 빌려 비닐하우스를 운영해 왔는데, 지난해 12월 계약 기간이 끝난 뒤 철거를 두고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지닌 채 B씨의 집을 찾아와 다퉜고, 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사건
      2026-03-12
    • 선박 블록 넘어지면서 노동자 덮쳐...영암 조선소서 30대 숨져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한 조선소에서 선박 블록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3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와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43분경 "작업 중이던 선박 블록이 쓰러지면서 작업자를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직후 소방대원 11명과 경찰 2명 등 총 13명의 인력과 장비 4대가 현장에 긴급 투입됐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은 블록에 깔려 심정지 상태에 빠진 3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인근 목포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사망 판정을 받
      2026-02-28
    • 러 바이칼호서 中 관광객 차량 얼음에 빠져...시신 7구 발견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차량이 러시아 바이칼 호수의 얼음 구멍에 빠져 최소 7명이 사망했습니다. 러시아연방수사위원회는 20일(현지시간) 운전사와 8명의 관광객을 태운 오프로드 차량이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위를 달리다가 얼음이 갈라지면서 호수 아래로 가라앉았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사고 현장에서 시신 7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칼 호수가 위치한 이르쿠츠크주의 이고리 코브제프 주지사는 텔레그램에서 관광객 중 1명은 겨우 탈출에 성공했고 다른 탑승객들은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비상사태부
      2026-02-21
    • "딸과 연락 안 돼" 신고에 출동...원주서 모녀 3명 숨진 채 발견
      4일 강원 원주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2분쯤 "딸에게서 문자를 받은 후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2시 3분쯤 해당 아파트 큰방에서 A(66)씨와 B(43)씨를, 작은방에서 C(37)씨를 각각 발견해 오후 12시 54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이들은 모녀 관계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둘째
      2026-02-05
    • 국도에서 사이클 훈련 중 중앙 분리대 충돌한 10대 고교 선수...끝내 숨져
      사이클 훈련을 하던 10대 고등학생 선수가 도로에서 사고로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쯤 경기 파주시 적성면 37번 국도 2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고등학생 A군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군은 연천군의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 선수로, 사고 당시 승합차 후미를 따라 도로에서 로드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포트홀 등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지점을 지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2026-01-26
    • 목 디스크 수술 뒤 사후관리 소홀…엑스레이 미확인으로 환자 숨져
      목 디스크 수술 뒤 사후관리 소홀…엑스레이 미확인 속 환자 숨져 목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사후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신경외과 전문의에게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사는 지난 2021년 인천의 한 병원에서 60대 환자의 목 디스크 수술을 집도한 뒤, 수술 부위에 생길 수 있는 혈종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퇴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 디스크 수술은 수술 직후 출혈이나 혈종이 발생할
      2026-01-25
    • 美. 또 연방요원 총격 사망…'르네 굿 사건' 17일 만에 재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이 17일 만에 다시 일어났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시 남부에서 연방 요원들이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고, 이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P통신은 병원 기록을 인용해 사망자가 51세 남성이라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러 명의 연방 요원이 남성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격이 발생하는 장면이 담겼고, 목격자들은 흉부에 여러 발의 총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당시 이민 단속을 진행 중이던 국경순찰대 요원에게 남성이 권
      2026-01-25
    • 이란 시위 사망자 116명 돌파 "시신 겹겹이 쌓여"...이란 검찰총장 "시위 참여는 신의 적, 사형 처할 것"
      AP통신과 인권운동가통신(HRANA)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경제난으로 촉발된 시위 이후 현재까지 최소 1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 기록된 65명에서 하루 만에 두 배 가까이 폭증한 수치로, 실제 현장의 참혹함은 통계치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사법당국은 시위대를 향해 가장 강력한 수준의 경고를 보냈습니다. 모하마드 모바헤디아자드 이란 검찰총장은 국영 TV 성명을 통해 "시위에 참여하거나 돕는 자는 누구든 '신의 적(모하레베)'으로 간주해 사형에 처할 것"이라고 공표했습니다. 이 혐의
      2026-01-11
    • 인천 화물차 정비소서 끼임 사고로 30대 작업자 숨져
      인천 한 화물차 정비소에서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끼임 사고로 숨졌습니다. 6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9분쯤 중구 신흥동 화물차 정비소에서 30대 A씨가 25톤 화물차 바퀴와 부품(판 스프링) 사이에 머리가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차체 밑에서 누유 여부 등을 확인하던 중 동료 근로자가 핸들을 조작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안전 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을 조
      2026-01-06
    •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현장서 80대 남성 숨져
      사랑제일교회 등이 주관한 대규모 집회 현장에서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집회 현장에서 8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의자에 앉은 채 쓰러진 상태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폐소생술(CP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 주변에선 사랑제일교회 등이 주관하는 대규모 집회 중이었고, 많은 인파가 몰려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 특별한 외상이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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