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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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불산단서 40대 몽골 이주노동자, 배관에 치여 숨져
      전남 대불산단의 한 조선기자재 업체에서 40대 이주노동자가 배관에 맞아 숨졌습니다. 27일 오전 8시 반쯤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조선기자재 업체에서 몽골 국적 이주노동자 40대 A씨가 도장 작업 중이던 배관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도장 작업을 위해 크레인을 이용해 배관을 옮기던 중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량 700kg의 배관이 균형을 잃고 흔들리면서 A씨를 충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2026-06-27
    • 대형 선박 고정하다 밧줄 끊겨...40대 노동자 사망
      대형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숨졌습니다. 지난 22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부두에서 40대 남성 A씨가 건조 중이던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던 도중 밧줄이 끊어지면서 턱을 맞았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은 상태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같은 날 저녁 7시 50분쯤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조선소에서 정박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포해경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2026-06-23
    • '현대 N 페스티벌' 스피드 축제 20일 영암서 개막
      국내 최대 원메이크(One Make)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20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원메이크 대회입니다.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현대자동차의 철학이 반영된 행사로, 2003년 출범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이후 2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총 6라운드 중 2라운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목 83대가
      2026-06-19
    • 교과서 속 국보가 우리 동네로”...영암서 만나는 백제의 벽돌
      【 앵커멘트 】 교과서에서 볼 수 있었던 국보급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직접 만나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들을 영암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400여 년 전 백제인들이 작은 벽돌에 정교하게 새긴 용과 산수무늬 풍경. '백제무늬벽돌'에는 뛰어난 조형미와 섬세한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가야만 볼 수 있었던 국보급 명품 백제 벽돌 8점이 영암 도기박물관을 찾아왔습니다. 오는 8월 2
      2026-06-14
    • 새벽 논 살피러 나섰던 70대 농수로 빠져 숨져
      모내기를 끝낸 논을 살피러 나섰던 70대 남성이 논길 옆 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7일 오전 9시 1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농수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새벽에 나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A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20여분 만에 농수로에 빠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 40분쯤 모내기를 끝낸 논을 살피러 오토바이를 몰고 나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가로등이 없는 농로를 지나다 미처 수로를 보지 못하고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2026-06-08
    • 전남광주 이끌 단체장 포부 들어보니..."지역 발전 약속"
      【 앵커멘트 】 앞으로 4년간 광주전남을 이끌어 갈 지역의 일꾼들이 윤곽을 드러낸 지역이 있습니다. 광주전남 초대 통합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해 기초단체장들의 앞으로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 더 큰 전남광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싱크 : 김대중 /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 "반드시 제가 특별시민 여러분들께 이번 통합특별시 교육을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이 일을
      2026-06-04
    • 민주당 서남권 단체장 후보들,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구상 제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서남권 4개 자치단체장 후보들이 목포·무안·영암·신안을 하나의 산업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구상을 공동으로 제안했습니다.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김산 무안군수 후보는 20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전남광주 서남권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략 요충지이자 성장판"이라며 "경쟁을 넘어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대
      2026-05-20
    •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24일 영암서 열린다
      전남도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24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레이스와 공연, 체험행사가 결합한 모터스포츠 축제로 열립니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2014년부터 아시아 지역 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를 위해 경주대회를 기반으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복합형 스피드 축제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GT4(고성능 양산차)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GTB △금호 M(BMW) △
      2026-05-20
    • 반려견과 산책하다 중앙선 침범 차량에 '쾅'...50대 보행자 숨져
      전남 영암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50대가 중앙선을 넘어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8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30분쯤 영암군 학산면 용산리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던 50대 여성 A씨가 중앙선을 넘어온 50대 남성 B씨의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인도가 아닌 도로 위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
      2026-04-08
    • 가족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 11-12일 영암서 개최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로, 카트체험·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는 (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이 기존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를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새롭게 개편한 대회입니다. 특히 올해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5.6km)에서 개최하게 돼 모터스포츠 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
      2026-04-08
    • '벚꽃 명소' 영암 왕인문화축제, 참여형 축제로 전환
      전라남도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방식으로 축제 콘텐츠를 구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형 축제로 운영됩니다. 왕인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수묵 퍼포먼스'는 왕인의 도일(渡日) 여정을 주제로 현장에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과정 자체가 축제의 일부가 됩니다. '왕인의 활자 공방'에서는 천자문과 논어를 활판 인쇄 방식으로 체험하고 엽서를 제작할 수 있으며, 제작된 결과물은 향후 축제 초청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 깨진 도자기를 복원
      2026-03-28
    • 외국인 계절노동자 기숙사 확충 "주거 안정부터..."
      【 앵커멘트 】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올해 상반기에만 외국인 계절노동자 1만 5,800여 명이 전남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지난해 보다 무려 2배나 늘어난 수치인데요. 이들을 위한 기숙사 건립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암군 시종면에 외국인 계절노동자 46명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2인 1실의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공동 주방과 세탁실도 갖춰져 있습니다. ▶ 싱크 : 우승희 / 영암군수 -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거고요. 농
      2026-03-21
    • 영암 '왕인문화축제' 4월 4일 개막...벚꽃 100리길 만끽
      전남 영암왕인문화축제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벚꽃 100리 길인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축제 주제를 '위대한 항해'로 정하고, 왕인박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다양한 매력들을 널리 알릴 전시회와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왕인문화축제는 왕인박사를 주제로 대한민국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특히 영암의 명물인 '100리 벚꽃길'과 어우러져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연분홍빛 꽃물결이 일렁이는 왕벚나무 가로수길이 큰 인기
      2026-02-23
    • 신호위반 21톤 화물차, 승용차 들이받아 2명 사망
      전남 영암에서 신호위반을 하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23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도로(해남에서 메자사거리 방면)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2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보조석에 탑승해 있던 40대 남성이 중상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2026-02-23
    • [영상]전동평 전 영암군수 '전동평과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 개최
      전동평 전 영암군수가 21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영암의 미래 구상을 담은 '전동평과 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영암군수 선거에 다시 도전하는 전동평 전 군수가 걸어온 삶의 궤적과 민선 6·7기 재임 8년 동안의 군정 성과를 정리하고 영암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책은 전 출마예정자가 민주화운동을 거쳐 지방의회와 기업 경영을 경험하고, 8년간 영암군수로서 지역 행정을 이끌어온 삶과 선택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 현장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과 행정
      2026-02-21
    • [영상]영암 외국인 거주 숙소 불...10명 대피
      전남 영암의 외국인이 거주하던 숙소에서 불이 나 거주자 10명이 대피했습니다. 21일 새벽 4시 35분쯤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베트남·방글라데시·러시아 국적 외국인 10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주택 120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대피한 외국인들 가운데 2명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1
    • [영상]월출산 '비법정 탐방로' 등산 중 10m 아래로 추락...60대 소방헬기로 이송
      전남 영암 월출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다 추락한 60대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12일 오전 9시 26분쯤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 국립공원 통천문 삼거리 일대에서 60대 남성 등산객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로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다리 골절이 의심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
      2026-01-12
    •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력 예년의 10배...나주·영암 비상
      【 앵커멘트 】 예년보다 10배 이상 강력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남 최대 가금류 사육지인 나주와 영암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한 달 사이 6건이 집중 발생하면서 13만 마리가 넘는 닭과 오리가 살처분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 반남면의 한 종오리 농장. H5N1형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8천여 마리의 종오리가 모두 살처분됐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지난달 8일 영암 시종면에서 첫 발생한 이후 나주 4곳과 영암 2곳 등 전남에서 6건이 확진됐습니다. 한 달도
      2026-01-07
    • '영암 어란' 최태근 장인,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 지정
      영암에서 8대째 전통 어란 제조기술을 이어온 최태근 장인이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 제16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은 수산식품 제조·가공 분야에서 전통성과 우수성을 계승·발전시킨 장인을 해양수산부장관이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최 명인은 숭어의 알을 소금에 절여 천천히 건조·숙성하는 전통방식으로 수십 년 동안 어란을 생산·판매해 왔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 보전·계승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산식품명인에 올랐습니다. 영암 어란은 예로부터 왕에게 진
      2025-12-18
    • 전남 영암군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 확인
      전남 영암군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일 전남 영암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도축장으로 출하하기 전 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AI 발생 시기의 모든 가금은 도축장 출하 전 정밀검사 결과 음성일 때만 출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오리 2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등 방역 당국은 초동 대응팀을 투입하고 출입을 통제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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