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2026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며 대한민국의 국익 수호와 국제사회 기여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X'를 통해 지난해 취임 직후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회복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세계에 알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 흘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도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은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국제 연대와 포용적 성장, 인공지능(AI)과 미래 기술 발전 방향 등 주요 의제를 놓고 G7 회원국과 초청국 정상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국민이 만들어준 대한민국의 힘을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은 더 이상 변화를 따라가는 나라가 아니라 변화를 만들고 미래를 이끄는 나라라며 더욱 단단해진 국가 역량과 자신감을 세계 무대에 당당히 알리고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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