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강성휘 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발표 혐의 수사를 신속히 진행해 줄 것을 국가수사본부에 촉구했습니다.
박홍률 후보는 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성휘 후보가 지난 1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공표한 자료를 왜곡 발표한 혐의로 경선 당시 경쟁 후보부터 고발당했으나 지금까지 수사가 진척되지 않아 유권자의 선택권에 혼선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후보는 강 후보와 비슷한 사례로 고발당한 지난 2024년 서울 강북을과 부산 수영구의 경우, 5년 동안 출마할 수 없는 판결을 받았다고 밝히고 목포도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권 행사가 침해받지 않게 수사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경찰, 검찰, 선관위에 흑색선전, 관권선거, 금권선거 등 선거와 관련된 3대 중대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강 후보는 지난 1월 모 주간지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민주당 지지자의 지지율과 조합해 SNS를 통해 실제 지지율보다 높게 발표함으로써 여론을 왜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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