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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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부수 띄운 조국혁신당 "정부 우군 대신 할말 하는 대안 야당"
      【 앵커멘트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전남광주를 찾아 지역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근 정부와 여당의 지지율이 흔들리는 틈을 타 호남 현안에 목소리를 내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차별화와 독자 생존 노선을 한층 분명히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박 3일간의 호남 일정 마지막으로 전남광주를 찾은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5ㆍ18 국립묘지와 광주 군 공항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지도부는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호남의 핵심 미래 전략이 지연되지 않도록 선결 과제들을
      2026-09-21
    • 조국혁신당 "검사 정원 2,292명 그대로…대통령 지시 반영 안 돼"
      조국혁신당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검찰 개혁과 관련해 공소청의 검사 정원이 기존 2,292명으로 유지되는 정부안에 대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21일 논평을 내고 지난 4일 입법 예고된 공소청 직제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에 검사 정원 2,292명을 그대로 유지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수사 업무가 공소청에서 제외되는 만큼 검사 정원도 실제 업무량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검사 정원도 실제 업무량에 맞춰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2026-09-21
    • 조국혁신당, 민주당 '교섭단체 15석' 제안에 반발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이 제안한 국회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 방안에 대해 "원칙과 정당성 없는 숫자"라며 반발했습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현행 20석인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15석으로 낮추는 방안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과 공식·비공식 협상이 진행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신 대표는 "민주당이 과거 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공약했고, 지난해 민주당 등 5개 정당이 대선 직후 요건 완화를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며 "약속 이행을 위한 행동은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9-17
    • 조국혁신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자격 없다…사퇴하라"
      조국혁신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향해 "초대 중수청장 자격이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춘생 의원과 차규근·백선희·김준형·김선민·서왕진 의원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초대 중수청장은 검찰개혁의 상징으로,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사람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 후보자의 과거 검찰 재직 당시 행보를 문제 삼았습니다. 정진웅 검사의 한동훈 당시 검사장 관련 사건 기소 과
      2026-09-15
    • 조국혁신당 "민주당, 우당을 가상의 적으로 규정" 비판
      조국혁신당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소청 직제안을 방관하며 검찰개혁 후퇴 시도에 무기력하게 대응하는가 하면, 주거 위기와 호르무즈 파병 논란 등 시급한 국정 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권력 유지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 모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가 안팎의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해야 할 김민석 대표 체제의 민주당은 국정 동력을 제대로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연대와 통합 논의의 전제 조건으로 '밀약설'과
      2026-09-12
    • 김민석 "혁신당과 연대·합당 원칙은 경쟁력...지분 나누기 없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2일 "우리 당은 진보 정당과 개인, 중도적 개인, 보수적이면서 합리적이고 유능한 분들을 다 함께 끌어안는 대통합의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민주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같은 정당과 연대할 것이고, 조국혁신당과는 합당의 길을 갈지, 연대의 길을 갈지 논의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합당하든 연대하든 대원칙은 경쟁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떤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 그것은 구정치"라면서 "우리 정당과 다른 당이 연대를 해도 경쟁력으로 단일
      2026-09-12
    • 조국혁신당 "대통령 보고도 없이 공소청 검사정원 유지…검찰개혁 이미 빨간불"
      조국혁신당이 정부의 공소청 직제안과 검사 정원 유지 방침을 비판하며 검찰개혁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귀국한 뒤 공소청 직제안과 검사정원법령 시행령에 대해 보고를 받고, 검사 정원이 그대로 유지된 데 강한 유감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조국혁신당은 앞서 법무부가 수사권이 없는 공소청의 검사 정원을 기존대로 유지하려는 데 대해 문제를 제기해 왔습니다. 박 대변인은 검찰청 폐지 이후 운영의 기본이 될 검사 인력 조정 문제가 대통령에게 제
      2026-09-11
    • 신장식 "공소청 직제안은 검찰 기득권 연장 꼼수"...민주당에 경고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부의 공소청 직제 개정안을 정면 비판하며 민주당에 검찰개혁 후퇴를 막을 것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신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에서 "국회는 검찰 개혁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국민이 피땀으로 쌓아 올린 검찰 개혁의 공든 탑이 흔들리고 있다"며 정부의 공소청 직제 개정안을 "검찰 기득권 연장을 위한 꼼수와 편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법무부가 검사 정원을 281명 늘리는 방안을 제시한 것을 문제 삼으며 "역사의식도, 염치도, 소명도, 미래 비전도 없는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6-09-09
    • 민주·혁신·진보당 "한동훈, 수사자료 발췌·왜곡…국민 속인 대가 치러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이 한동훈 의원의 수사자료 공개를 두고 "정치검찰의 악습을 버리지 못한 발췌·왜곡"이라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법사위원들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 의원이 지난 2일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내부 수사자료로 의심되는 녹취와 자료를 연이어 공개하면서 "악의적인 편집과 가공으로 왜곡과 선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한 의원이 녹취록 일부를 삭제하고 서로 다른 대화 내용을 짜깁기해 김승원 후보자와 전환사채·수수료 문제 사이에 연관성이 있
      2026-09-09
    • 김재원 의원·민생경제연구소, 스카이브 '줄기세포 셀뱅킹' 의혹 수사 촉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과 민생경제연구소가 주식회사 스카이브의 이른바 '줄기세포 셀뱅킹' 사업을 둘러싼 무허가 세포 취급 및 보관료 편취 의혹을 제기하고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과 민생경제연구소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카이브 법인과 현·전직 대표, 병원장 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인 측에 따르면 스카이브는 환자의 지방조직에서 분리한 세포를 보관한 뒤 치료
      2026-09-09
    • 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은 전쟁 개입…국익·국민 안전 위해 막겠다"
      조국혁신당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에 대해 "대한민국이 원치 않는 전쟁에 끌려 들어가서는 안 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원내부대표는 8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미국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더 많은 역할을 요구하고, 이란까지 한국을 직접 지목해 군사 개입 시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한 상황을 언급하며 "파병은 단순한 동맹 기여의 문제가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원내부대표는 "대한민국이 무력충돌의 한복판에 들어갈 것인지, 우리 장병과 국민의 안전을 위험에 노출시킬 것인지의 문제"라며
      2026-09-08
    • "수사권 없는데 검사 정원 그대로"…조국혁신당, 근거 공개해야
      조국혁신당이 법무부의 공소청 직제 개편안과 관련해 검사 정원 2,292명의 산출 근거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병언 대변인은 7일 논평을 내고 "수사권이 폐지되는데도 검사 정원을 단 한 명도 줄일 수 없다는 법무부의 논리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법무부가 공소청 전체 인력의 21.4%를 감축한다고 밝혔지만 검사 정원은 그대로 유지되고, 평검사 정원은 오히려 1,781명에서 1,790명으로 늘어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법무부가 자체 업무진단 결과 감축 가능한 검사가 80여 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직접수사
      2026-09-07
    • 조국혁신당, 민주당·이재명 정부 전방위 비판…"개혁 후퇴·파병은 안 될 선"
      조국혁신당이 부동산 세제와 정치개혁, 장관 후보자 인사 논란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기여 문제까지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지난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 방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당초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공제를 축소하려던 계획을 사실상 철회하고, 실거주 1주택자의 공제를 확대하기로 한 데 대해 "민주당의 정치적 요구를 수용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종부세의 핵심은 거주 여부가 아니라 보유 자산의 가치에
      2026-09-04
    • 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은 안 돼…정부, '결정된 바 없다' 뒤에 숨지 말라"
      조국혁신당이 청와대의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기여 방안 검토와 관련해 파병은 어떤 경우에도 넘어서는 안 될 선이라며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논평을 내고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온 뒤 논란이 커지자 "결정된 바 없다"며 물러서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과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가능성을 흘리고 여론을 살핀 뒤 논란이 커지면 부인하는 방식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호
      2026-09-04
    • 조국혁신당, 소상공인·국정원법 개정안 2건 당론 반대
      조국혁신당이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안 2건에 대해 당론으로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대기업 등의 무분별한 시장 침탈을 막기 어렵고, 시정명령의 실효성에도 문제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국가정보원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국정원의 직무 범위를 '의심되는 경우'까지 포괄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국정원 개혁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반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본회의에 상정되는 두 법안 모두 당론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2026-09-03
    • 조국 "호남 반도체, 재생에너지 기반 세계적 모범으로 만들어야"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이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인프라와 인재 양성, 소부장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혁신정책연구원은 3일 광주 북구에서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광주전남미래비전과 함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방안'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축사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한국형 녹색대전환(GX)의 세계적 모범 사례'로 만들어야 한다며 △재생에너지 중심 클러스터 △사람 중심 성장 △소재·부품·
      2026-09-03
    • 조국 "종부세 개편, 상위 1% 위해 과세 원칙 후퇴"..."자산가치가 중심돼야"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을 두고 "상위 1%의 이익을 지킨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 원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지 29일 만에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되돌리고, 세 부담 상한도 200%에서 150%로 낮춘 것은 사실상 정치적 요구를 수용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실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도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확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전국 주택 소유자 1,597만 6천 명 가운데 종부세 납부자는 3
      2026-09-02
    • "부동산, 주식, 검찰 개혁 등 정책 점검하면서 중도층 마음 어루만져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신임지도부와의 만찬 때 "왼쪽을 더 품고 가야 한다"며 "우리가 왼쪽을 너무 안 챙겼다"고 언급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황현선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지지율이 떨어지니 지지층을 다시 붙잡겠단 거냐"며 "민주진보진영에 대한 폄훼"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지율 하락은) 개혁의 초심을 잃고 내란 세력의 손을 잡는 것에 대한 실망"이라며 "진보진영을 떡 하나 달라고 우는 아이로 생각한다면 맘을 돌리기는커녕 더 분노할 것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당시 만찬에 참석했던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재
      2026-08-28
    • '인혁당 조롱' 논란 '장르만 여의도'...조국혁신당 "프로그램 폐지하라"
      조국혁신당 청년위원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JTBC 유튜브 프로그램 '장르만 여의도'의 즉각적인 폐지와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청년위원회는 전날 방송에서 나온 발언을 두고 인혁당 재건위 사건 등 민주화 역사를 비하하고 국가폭력 피해자를 조롱한 망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인혁당 재건위 사건을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 고문과 허위 자백으로 무고한 시민 8명이 희생된 국가폭력 사건으로 규정하고, 이를 희화화한 방송의 발언은 정치평론의 범위를 넘어선 혐오와 조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장르만 여의도' 출연진이 지난 7월에
      2026-08-27
    • "합당이 급한 쪽은 조국혁신당, 자존심 세우려다 빈손 합당할 수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합을 강조하며 외연 확장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당 대표 직속 '대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범여성향 4개 정당 대표와는 비공식 협의기구인 '국회 의원회관 5층 코너모임'도 결성키로 했습니다. 하지만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26일 오전 방송에 나와 "자민당 1.5당 체제처럼 '잡탕연합'을 생각하는 거냐" "그런 잡탕연대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고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028년 총선에서 이언주·강득구 의원 지역구에 꼭 후보를 낼 것"이라고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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