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화엄사가 주최한 제6회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가 역대 최대 규모인 1,666점의 출품작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문작가 부문 506점과 휴대폰 부문 1,160점이 접수되어 화엄사 홍매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2023년 897점, 2024년 1,141점, 2025년 1,178점이 응모했던 예년 기록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전문작가 사진 부문 대상은 '정적 속의 개화'를 출품한 곽윤섭 씨가 차지하며 상금 300만 원과 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 부문 최우수상에는 '문고리 너머로 본 홍매화'의 김향숙 씨가 선정되어 상금 100만 원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영한 심사위원장은 출품작 수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작품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화엄사 주지 우석 스님은 38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45만 명이 방문하여 홍매화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테스트 수상작들은 2027년 화엄사 달력과 구례군 홍보물 제작에 활용됩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4일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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