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3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졌습니다.
뒤따르던 8.5톤 화물차가 이를 밟고 지나가다 타이어가 찢어지고, 차량 하부가 크게 손상됐습니다.
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20여 분 동안 전 차로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이후에도 닻줄을 옮기기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적재 조치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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