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드래곤즈 박동혁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습니다.
전남은 27일 "빠른 변화를 통해서 승격 도전에 다시 나서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신임감독을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감독은 감독직을 내려놓고 앞으로 어드바이저로서 팀 승격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울산 HD로 떠난 김현석 감독 후임으로 전남 사령탑에 선임된 박 감독은 넉 달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습니다.
전남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경남FC에 4대 1로 승리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치러진 8경기에서 무승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습니다.
지난 주말 안산과의 10라운드에서도 1대 2로 역전패하며 리그 순위는 17개팀 16위로 떨어졌습니다.
전남은 "부진 탈출을 위한 선수단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는 선두그룹과 승점이 더 벌어지기 전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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