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반도체

    날짜선택
    •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 '주 52시간 예외'…노동장관 "해법 고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의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와 관련해 노동자 보호와 기업 생산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해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의 연구직 등에 주 52시간제 예외를 적용할 수 있느냐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아직 정부에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메가특구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며 "노동자도 보호하고 기업의 생산성도 올릴 수 있는 해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8-12
    • '호남 반도체' 탄약고 부지부터 팹 착공…군공항 이전과 동시 투트랙 진행
      광주 군공항 부지를 활용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부가 군공항 내 군 시설의 이전과 임시 분산배치를 2028년까지 완료하고, 이 과정에 먼저 확보되는 탄약고 부지부터 반도체 산업단지로 활용하겠다는 반도체 로드맵을 구체화하면서입니다.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 회의'에서 "국방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기지의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 광주 군 공항 기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2026-08-11
    • 박균택 의원 "메가특구특별법으로 기업이 투자하고픈 환경 만들어야"[와이드이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이 핵심 과제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메가특구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 "기존에도 여러 가지 국가산단은 있었지만 산단에 대한 정책 지원이라는 것들이 매우 공급자 중심으로 돼 있다 보니까 우리가 기대하는, 또 원하는 수준만큼의 성과를 내기가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메가특구)특별법이 기존 국가산단 정책과 다른 점으로 '기업
      2026-08-06
    • 박균택 의원 "군공항 先양여·특별법 개정이 호남 반도체 속도의 핵심... 내년 초 착공도 가능"[와이드이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착공을 위해서는 기존의 '기부 대 양여' 방식을 '선 양여' 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군공항 이전 절차와 관련해 "기존의 '기부 대 양여' 방식이라면 신공항을 먼저 지어주고 종전부지를 받아서 사업을 추진하려다 보면 최소 5년 이상 더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라며 "그렇게 해서는 속도를 생명으로 하는 반도체 사업이 성공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선 양여를 받으라는 요구가
      2026-08-06
    • 광주공항 국내선부터 무안 이전… 반도체 일정에 맞춰 '속도'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면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 시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 시점에 맞춰 민간공항을 이전한다는 기존 계획은 철도 공사 지연과 군공항 분산배치 추진으로 사실상 효력을 잃었고, 반도체 산업단지 부지 확보를 위한 군공항 재배치 상황에 따라 민간공항 이전 시점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광주공항 국내선은 애초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맞춰 무안공항으로 이전할 예정이었습니다. 민간공항 우선 이전은 무안 지역 국가산업단
      2026-08-06
    • 광주 군공항 '삼성·SK 반도체 호재'...인근 서구·광산구 아파트값 가파른 상승 [부동산 바로보기]
      지난 7월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연속 상승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 인근에 위치한 광주권 서구와 광산구가 아파트값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7월 4주(27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지수는 전주에 비해 0.08% 올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에 비해 0.09%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국 평균(0.08%)과 지방 평균(0.01%)보다 높은
      2026-07-30
    • 강위원 전 전남부지사 "'전·수·토·인·통·정·속' 갖춰야...행정은 패스트트랙·사업은 투트랙"[와이드이슈]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조성될 반도체 산업단지를 성공시키기 위해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은 물론 교통과 정주 여건, 신속한 행정까지 함께 갖춰야 하며, 군 공항 이전과 산단 조성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는 정부가 2030년 반도체 생산을 목표로 제시한 것과 관련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 조건을 설명하며 "통상 반도체 메모리 대공장, 이 제조 공장의 팹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며 "제가 만든 말인데 '전·수
      2026-07-23
    • 이종욱 민노총 광주본부장 "AI시대 노동시간 주 4일제·주 3일제 준비해야"[와이드이슈]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노동시장 변화가 가속화되는 만큼 노동시간 단축과 새로운 분배 체계를 포함한 사회적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AI와 자동화가 반도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일자리 감소에 대비한 노동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AI 시대가 전면화되면서 생겨나는 일자리보다 줄어드는 일자리의 수와 속도가 훨씬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국내·외에서 오는 2030년이면
      2026-07-21
    •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대? '대단히 악의적·정치적 공세'"[와이드이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전력·용수 부족 논란에 대해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정치적 공세를 중단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전력·용수 부족과 인재 확보 우려에 대해 "2023년 3월 내란 수괴 윤석열 정권 때 전격적으로 용인 국가산단 반도체 클러스터를 발표했다"라며 당시에도 전력과 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있었음을 언급한 뒤, "그래서 이것은 대단히
      2026-07-21
    • [D칼럼] 국가 미래 걸린 호남 반도체, 딴지 걸 때인가
      반도체를 둘러싼 경쟁은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생존을 건 산업전쟁으로 바뀌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은 자국에 생산시설을 끌어들이기 위해 막대한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제공하고, 전력과 용수·도로 같은 기반시설 구축에 천문학적인 국가 재정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건설하기로 한 것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생산기지를 분산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2026-07-15
    • 박지원 "895조면 '0'이 몇 개야, 돈 개념 상실...이 대통령, 90도 인사로 이재용·최태원에 '쐐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 발표, 거의 4,500조에 육박하던데. 광주·전남에는 800조. ▲박지원 의원: 895조. △유재광 앵커: 895조. 어디로 가는지가, 부지가 어디로 가는지가 확정이 된 건가요?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박지원 의원: 지금 현재 언론 보도에 의하면 광주 군공항 이전하고 그 자리에 들어선다. 삼성은 거기로 가고. SK는 서남권이라고 얘기했는데. 확실한 장소를 박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한겨례신문 사설에서 '진짜 하느냐' 하는 얘기를 했더라고요. 어떻게 됐든 6월 3
      2026-07-04
    • 박상혁 "'대체불가' 이재명, 21세기판 '박정희'...밥이 곧 하늘, AI 반도체 초격차 대한민국 선봉"[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3대 메가 프로젝트.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담당 기획관을 신설해서 그 업무만 전담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이렇게 복기를 해 보니까 이명박 정부 때 '녹색성장기획관'이라고 해서 무슨 이상한 '그린' 뭐 한다고 했을 때 그거 만든 이후로 거의 20년 만에, 이명박 정부완 물론 다르지만, 특정 사업을 위한 청와대 기획관은 처음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요. ▲박상혁 의원: 저는 뭐 이명박 정부뿐만 아니라 과거에 우리가 이제 산업정책이 굉장히 활발하던 시기가 1970년대 시절입니다. 그때는 정말 청와대가 중심이 돼서
      2026-07-01
    • 박상혁 "대통령이 재벌에 '폴더인사, 진심...'떡볶이 폭탄주' 尹과 극과 극 비교, 트집 그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4,755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하이닉스 회장이 어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반도체 피지컬 A, AI 데이터 센터 초격차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향후 투자하겠다고 밝힌 액수입니다. 삼성전자 2,655조 원, SK하이닉스 2,100조 원, 합쳐서 4,755조 원. 너무 커서 거꾸로 느낌이 잘 안 오는 면도 있는데. 가령 1조만 해도 하루 1억씩 365일을 매일 써도 27년을 쓸 수 있는 돈입니다. 10조면
      2026-06-30
    • 호남 투자에 정치권 '환영'·'우려' 엇갈려...의혹 불식 과제
      【 앵커멘트 】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은 "국가의 미래와 기업들의 명운이 걸린 대계'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간섭과 개입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외압 의혹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성장 동력과 글로벌 대기업들의 명운이 달린 대계"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삼성과 SK의 호남 반도체 투자는 철저한 경제성 분석과 시장 논리, 장
      2026-06-29
    • 이정현, 보수 정치권에 “호남 반도체 검증 필요하지만, 시작 자체 위축시켜선 안 돼...호남 산업화 응원해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가능성을 두고 보수 정치권에서 비판과 신중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남 출신 보수 정치인인 이정현 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다른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 전 후보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이준석, 장동혁, 한동훈께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호남 반도체 검증에는 동의하지만, 검증이 시작 자체를 위축시키는 방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보수 정치권 내부에서 호남 반도체 투자를 놓고 ‘관치 경
      2026-06-27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베일 벗는다...정부, 29일 삼성∙SK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들의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김 실장은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29일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관련해 "정부와 기업이 같이 노력해 만든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오는 숫자들이 매우 낯설 것"이라며 대규모 투자 발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 실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분야로 반도체와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2026-06-26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