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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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직원들, 귀찮다고 미리 입력?…국민을 기만한 행위 일벌백계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 이후 현장 취합 투표자 수와 최종 투표자 수가 수백 명씩 차이가 나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투표 종료 이후에도 통계조작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진행 중인 시간의 투표자 수를 미리 입력한 기록이 100건 넘게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은 합수본의 수사범위를 지난 대선과 총선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선관위는 시간대별 투표자 수는 잠정 수치라서 실제 투표자 수와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검경 합수본은 선관위가 오입력을 수정하기 위해
      2026-08-10
    • "김민석 후보, 호남 경선도 우세 전망...전대 이후 상당한 내홍 우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3주 차 막바지 레이스에 접어든 가운데, 2주 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두 후보 간 표차는 1.48% 포인트에 불과해 승부는 이번 주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특히 33%를 차지하는 호남을 향한 표심 경쟁이 치열한데, 만일 호남·수도권에서도 박빙양상이 지속되면 17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되는 일반 국민여론조사(30%)로 승패가 갈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최고위원은 현재 최민희·박선원 후
      2026-08-10
    • "李대통령, 형소법 항의 표시로 '자살골'...탐탁지 않은 입법에 대한 감정 표현"[박영환의 시사1번지]
      '개정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봤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후폭풍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졸속입법 자백이냐" "노룩 결재냐" 맹폭을 가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60% 넘는 국민이 반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곤, 역대급 망언을 했다"며, "역사에 죄인으로 남을까봐 법조문 잘 안보고 통과시켰다. 책임 회피하는 대통령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형소법 발언 의도는 명확하다"며 "남아 있는 의문점에 내각이 추진 방침을 공유하고 최종 확인하기 위해 던진 질문"이라고 했습니다. KBC <
      2026-08-07
    • "초고가 주택 중심으로 시장 반응...세제개편 흔들리면 정책 신뢰 훼손"[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여파를 진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당 차원에서는 "조세 정상화"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지만 서울에 지역구를 둔 의원 상당수는 "서울 민심이 통째로 흔들릴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6일) 민주당 서울지역 의원들이 비공개 대책회의를 열었는데 비거주 1주택자 과세를 우려하는 등 정부안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습니니다. 정부안에 따르면 거주 1주택자는 공시지가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기본공제금액을 올려 종부세 부담을 완화했지만, 비거주 1주택자는
      2026-08-07
    • "서범수 의원 실언, 장동혁 대표에게는 호재…장동혁 체제 강화 역기능 우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의 '돌려차기 실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며 "이런 것들이 국민의힘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있다" 비판했습니다. 또 "당 차원에서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당권파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굉장히 부적절했다. 무조건 사과해야 한다"며 "당의 투쟁의 동력을 떨어뜨렸다" 비판했고,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국민공분을 살 수 있는 충분한 이유"라고 했습니다. 친한계이자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서 의원은 권영진·조경태&middo
      2026-08-06
    • "정청래, 언더독 전략에서 공세로 전환...신천지 의혹 계기로 전략 수정"[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의 2차 TV토론이 어제(5일) 열렸는데 1차에선 일언반구 하지 않았던 '신천지' 의혹을 놓고 이번엔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불 날 것 같아요, 말한다고 방화범이냐, 신천지 경선개입 우려를 제기한 게 죽을 죄냐"고 했고, 정청래 후보는 "당 존립을 위험하게 만든 해당행위"라며 "당 대표가 되면 윤리감찰단에 조사시켜 근거 없다면 징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1차 토론 때와 마찬가지로 '형소법 개정처리 시점'을 두고는 '진실공방'을 이어갔고, '레버리지 ETF 사태'를 놓고는 정 후보가
      2026-08-06
    • "누가 당 대표 되더라도 민주당 분열은 기정사실...총선 앞 범여권 정계 개편 조짐"[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후보들간 신경전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전당원 100%투표 현수막', '생일별 홀짝투표 지침'은 선관위 신고로도 이어졌고, 여기에 친명계 후보들이 합동연설회 전에 권리당원 투표가 마감되는 구조를 조정해야 한다면서 미투표 당원들에게 '추가 투표' 기회를 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후보는 "투표 쿠데타"라며 "이렇게 되면 폭동이 일어난다"라고 했는데,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기권도 의사 표시"라며 "투표가 끝났는데 다시 투표 기회를 주자는 건
      2026-08-05
    • "한동훈 주위 트러블 메이커 꼬여...'주변 사람들 때문에 망할 것' 우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방에서 이슈 전면에 나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4일 국회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와 대담하고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는 제목의 긴급간담회도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간담회가 시작되기 전에 국민의힘 서범수, 진종오 의원이 부적절한 농담을 주고 받아 논란이 됐습니다. 서 의원이 진 의원을 향해 "돌려차기 한번 하죠"라고 농담을 건넸고,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말했는데. 이 내용이 알려지면서 거센 비난이 쏟
      2026-08-05
    • "李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는데, 유시민 호응은 UP…불미스러운 이상기류 생겨"[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0.4% 내린 45.9%로 집계됐는데 반해, 부정평가는 50.5%로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습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은 3.8% 올라서 45.1%인 반면, 국민의힘은 37.7%로 2.9%p 떨어졌습니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이 순방외교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원인으로 '레버리지 ETF 증시폭락, 연임개헌, 보완수사권' 등을 꼽았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지지율 반등은 커녕 이 대
      2026-08-04
    • "친명-친청 사생결단 진흙탕 싸움...민주당 최고 지도부, 봉숭아학당 되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1승 1패씩을 주고받은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들도 어제(3일) TV토론에서 '자기정치' '일베 문화' '박쥐' 등의 표현을 주고받으며 거친 신경전을 벌었습니다. 친명계와 친청계가 5명의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치열한 수싸움에 돌입했는데 현재 충청권과 부울경 합산 결과, 최민희(22.58%)·한민수(14.46%)·이성윤(11.34%) 후보는 각각 1·3·6위, 친명계 박선원(16.41%)·서미화(13.72%)·김
      2026-08-04
    • "검찰청 건물이 없어졌을 때 국민들 안도감과 법치 자체도 붕괴"[박영환의 시사1번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최악의 악법"이라고 비판하고 법학계와 법조계·시민단체 등에서도 '수사 지연과 피해자 보호 약화' 등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훨씬 좋아진 형사소송법"이라며 '불송치 이의신청 절차 개편' 등 피해자 보호책을 충실히 담았다는 입장입니다. 보완책도 신속히 처리할 예정인데,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7대 범죄 전건송치' 법안을 10월 국정감사 전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03
    • "김민석-정청래 초반 초박빙...호남 경선 결과가 분수령"[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초반 판세가 엎치락뒤치락 초접전을 벌이며 과반 득표를 얻은 후보가 없습니다. 첫날 충청권 경선에선 김민석 후보가 45.06%를 얻어 44.61%를 얻은 정 후보를 303표 차로 눌렀지만, 곧바로 둘째 날 부·울·경 경선에서 정 후보가 46.65%로 43.85%를 얻은 김 후보보다 2.8%p 앞섰습니다. 합산할 경우 정 후보와 김 후보 간 득표율 차이는 0.99%p이고, 송영길 후보는 9.97%로 얻어 3위입니다. 당권경쟁이 초박빙으로 흘러가면서 후보들간
      2026-08-03
    • “이진숙, 과방위에 있는 게 민주당한테 더 도움...방통위원장 시절 걸린 게 많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번 재보선으로 국회에 입성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과방위 배정을 놓고 여야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은 방통위원장 출신인 이 의원의 '자격 문제'를 거론했는데, "과방위로부터 위증혐의로 고발당해 있기 때문에 이해충돌"이라는 주장입니다. 또 "재직하던 기관을 자신이 감사하는 셀프 감사가 될 수 있다"며 "과방위 사임"을 요구하자 국민의힘은 "법사위에 이재명 대통령 변호사출신 의원들이 들어가 공소 취소에 앞장서고 있는 것, 이게 이해충돌"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이 의원은 자신은 과방위원 자격이 충분하다며 "마치 전학 온
      2026-07-31
    • "공론화도 안 된 공소기각 확대조항 비판 빌미 제공...여론에서 민주당이 승산 있을까?"[박영환의 시사1번지]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소법 개정안 처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막판에 논란이 된 공소기각 확대 조항도 그대로 올라갔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소기각' 조항은 대통령과 민주당 강경파의 뒷거래라고 맹폭하자 민주당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헛소리’라며 "검사가 하던 짓을 국힘이 그대로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당은 기존 대법원 판례를 조문화한 것일 뿐 새로운 것이 없다는 입장인데, 국회 비공개 회의록 내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자의적 법률 해석과 재판 지연 등 향후 파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2026-07-31
    • "대통령 해외순방 중 불가능한 걸로 논란 자초…국회의장 개헌 발언 너무 뼈 아파"[박영환의 시사1번지]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 발언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직접 나서 "현직 대통령은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고 보수진영 반발도 한동안 이어질 전망입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도 한 목소리로 "대통령도 현행 헌법 체제가 허용하지 않고, 국민도 쉽게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조정식 국회의장의 개인 생각이 아니라고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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