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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재 "65세 은퇴, 40억 '턱'...완전 가능, 이 대통령과 얘기, 총선 전 입법, 새 국가모델 만들 것"[KBC 뉴스메이커]
      ▲이광재 의원: 저는 정치를 하면서 결심한 게 있는데요. 이제 국가는 부자인데 국민은 가난한 이 삶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제일 부자가 혹시 누구일 것 같아요? △유재광 앵커: 이재용 회장 아닌가요? ▲이광재 의원: 국가죠. 국민연금이 지금 1,700조고 국가가 갖고 있는 자산이 3,700조쯤 되니까. 그래서 이제 돈을 쓰는 국가에서 돈을 벌어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국가로 바뀌어야 되겠다. 그걸 위해서 제가 생각한 게 이런 거죠. 하나는 국가연금제인데. 아이가 태어나면 1억을 국가펀드에 넣어서 7% 수익률
      2026-11-02
    • '盧 탄핵' 본 이광재 "유시민, 이재명도 尹처럼?...충격, 지켜야 할 도리 있어, 좌절의 정치 안 돼"[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정치권에선 흔히 10월을 국회 국정감사 국감 시즌이라고 하고. 11월 12월은 예산 시즌, 예산 정국이라고 하는데. 10월 30일 금요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안 본격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보내온 예산안은 820조 9,000억 원. 역대 최대 규모인데. 2일 월요일엔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대한민국 뉴스피플을 만나 전국의 주요 현안을 들어보는 KBC '뉴스메이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4선 이광재 국회
      2026-11-01
    • 신장식 "오세훈 무죄, 김건희 석방, 李 재판재개 감옥...극우 부활 서사, 세계관, 그 정점에 '조희대'"[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근데 아무튼 민주당이 계속 이렇게 뜨뜻미지근하게 나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신장식 의원: 저희들은 이제 국민 여론 설득을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노력을 하고 있고. 지금도 다양하게 물밑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고요. 결정적인 것은 저는 국민들의 여론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윤석열 탄핵이나 박근혜 탄핵 때도 결과적으로는 국민들의 여론이 결정을 지었죠. 헌법재판소까지 움직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시간을 지체시키는 것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2026-10-26
    • 신장식 "한동훈, 장동혁 꽃 단 미친 사람 취급...공작본능 검사 습성 몸에 배, 피아 구분도 없어"[KBC 뉴스메이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이나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 조희대 탄핵하면 이재명 탄핵 데드덕 될 거다 그러는데. 그러면 빨리 탄핵하라고 하시죠. 뭘 장외 투쟁하겠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 박수 치며 하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유재광 앵커: 근데 한동훈 의원 얘기가 나와서. 지금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서 SNS를 하고 있는데. '조국 원장의 SNS 활동은 한동훈 의원의 SNS 활동에 비하면 조족지혈, 새 발의 피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건 어떤 말씀인가요? ▲신장식 의원: 아니 일단 양에서 차
      2026-10-25
    • '신명' 박용진 "유시민·김어준, 李대통령 흔들기...한동훈만 좋은 일, 끝내 같이 망하자는 건가"[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지지 철회한다는 네티즌 SNS 글 공유하면서 '참으로 안타깝다'라고 하면서 조목조목 반박 비슷한 글을 올리셨던데. 이게 지금 대통령 지지율 하락도 그렇고. 지지 철회한다. 이런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 왜 그런다고 보세요? ▲박용진 부위원장: 저도 읽어봤습니다. 대통령 X 게시글을 읽어봤는데. 정말 진심을 다해서 쓰셨더라고요.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대통령 임기가 얼마 지나지 않았고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남아 있고. 대통령 지지율을 잘 받쳐주고 지지
      2026-10-19
    • 박용진 "한동훈, 내 딸 건들면 싹 다 갈아엎는다?...이 양반 갈수록 입 험해져, '깡패 검사' 본색 나와"[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한동훈 의원 말씀해 주셨는데 딸 논문 대필 논란 등등 그리고 부실 수사 논란 관련해서 지금 이제 여권에서 비판이 한참 나오고 있는데. SNS에 본인 가족들에 대한 공격에 대해서 '허위 공격을 되풀이하는 야비한 정치깡패식 행태. 참 한심하다' 뭐 이렇게 작심 반박을 했는데. 정치깡패, 여권을 싸잡아서 정치깡패로 몰아세웠는데. 어떻게 보세요? ▲박용진 부위원장: 이 양반도 날이 갈수록 입이 험해지고 표현이 격해지시는데. △유재광 앵커: 이 '양반'인 건가요? ▲박용진 부위원장: 아니 뭐 그러니까 이런 경우에
      2026-10-18
    • 박주민 "오세훈 항소심, 尹 사건과 구조 달라...서울시장 우리가 반드시 되찾을 것, 설득 중요"[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명태균 공짜여론조사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 무죄. 납득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납득이 안 되는 판결이 왜 법원에서 벌어지는 건가요? 일반 국민들이 보시기에 '어 저게 저런 건가?' 싶은 그런 게 왜 법원에서 자꾸 일어나는 건가요? ▲박주민 의원: 그러니까 제가 그래서 페이스북에 썼지 않습니까. 또 국민의 상식과 안 맞는 판결을 왜 하냐. 명태균 씨, 여론조사 그리고 정치 컨설팅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 50 몇 번, 거의 2억 넘는 돈을 들여서 여론조사를 해 가지고 결과를 줬단 말이에요. 그리고 김영선이
      2026-10-11
    • 박주민 "'이재명 네로, 찍소리' 한동훈, 트럼프식 마가 전술...30% 확실히 잡고 대권, 미치광이 전략"[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외통위 국감 얘기 좀 하나 해보겠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조현 외교부 장관한테 '북한 김여정이 떠드는 것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 하면서 왜 우크라이나만 쥐 잡듯이 하냐. 한 말씀해 보시라' 그랬는데. 조현 외교부 장관은 '뭐 찍소리, 쥐 잡듯 그런 말씀을 하는데 내가 어떻게 답변을 하냐' 답변 거부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봐야 하는 건가요? ▲박주민 의원: 외교 문제 남북 관계 문제에 있어서는 다 특수성이 좀 있고요. 특히 남북 관계는 또 특수성이 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이제
      2026-10-11
    • 박균택 "전두환도 내란 아니다?...尹-김태규-이진숙, 진짜 끼리끼리, 국힘 내란 망발 DNA" [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중수청 공소청 출범 얘기하기 전에.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 이분이 판사 출신이고 지금 국민의힘 원내 수석대변인 맡고 있는데. 언론 인터뷰에서 '윤석열도 전두환도 내란 아니다' 이런 발언을 했는데. 이걸 어떻게 봐야 되나요? ▲박균택 의원: 저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망언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윤석열의 내란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가 인정을 했고. 또 법원이 구속 상태에서 1심 판결로 얘기를 했고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국민적인 판단이 끝난 부분입니다. 그리고 전두환의 5&mi
      2026-10-06
    • '법무부 장관 후보' 박균택 "이 대통령 공소취소 당연, 안 하면 '조폭'...공소청장도 당연히 그럴 것"[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김지용 중수청장, 참 잘 된 인사라고 하셨는데. 이정현 대검 차장, 검찰총장 직무대행 발령. 이제 공소청의 장 명칭이 계속 '검찰총장'이다 보니까 검찰총장 대행을 계속하게 되는데. 이분은 검찰 때 좀 아셨나요? ▲박균택 의원: 예. 묘하게도 여기도 저랑 한 1년을 같이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2007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법무부 형사법제과장을 했습니다. 형사법 입법을 지원하고 또 사법개혁을 담당하는 그런 역할을 했었을 때 그때 법무부 검사로서 저와 함께 근무를 했습니다. 법무부 검사는 일선에서 유능하
      2026-10-05
    • '검찰 선배' 박균택 "'깐족' 한동훈, 검사 때부터 비열 유명...대통령 꿈, 같잖아, 자기 분수 알아야"[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중수청장 얘기 좀 해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사장 출신 김지용 변호사 중수청장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해서 국회로 지금 보냈는데. 김지용 후보자가 사법연수원 28기고 의원님이 21기잖아요. 혹시 근무연 같은 게 좀 있나요? ▲박균택 의원: 예. 한 1년 정도 같이 근무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2008년도에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형사 6부장으로서 공안 특수 업무를 담당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김지용 검사가 형사 6부 검사로서 특수 업무를 담당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수사 능력이 참 뛰어났습니다
      2026-10-04
    • 김의겸 "李대통령, 뭘 해도 공소취소 프레임...가랑이 찢어지는 상황, 참 어려워, 고민"[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거부 논란. 이거는 또 다른 측면이긴 한데. 이제 청와대는 김민기 수원고법 판사를 대법관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 이런 얘기가 많은데. 이분이 진보 성향 우리법연구회 출신이고 그다음에 수원고법에 근무할 때 대장동 김만배 뇌물 사건 항소심에서 1심 유죄 깨고 무죄 선고한 재판부 배석 판사였고 등등등. 뭐 이렇게 고려를 해보면 결국 이재명 대통령 공소기각, 무죄, 그런 거를 해 줄 만한 대법관을 선임하려고 청와대가 계속 이러고 있는 거 아니냐.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거는 어
      2026-09-28
    • 김의겸 "'배째라' 조희대, 尹도 하는데...다음 대통령 난가, '난가병' 망상, 혼자 딴 세상 살아"[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일단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거부, 이거 어떻게 보셨나요? ▲김의겸 법사위 간사: 네. 저도 놀랐는데요. 제 일감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아주 상상력이 풍부한 분이시구나. 어떤 정치적 상상력이 풍부한 분이시구나 이렇게 느꼈습니다. 그동안은 사실 청와대에서 반려했을 때 두 가지 길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손봉기를 제외한 나머지 3명 중에서 다시 제청을 하거나. 아니면 대법관추천위원회를 새로 꾸려서 다시 제청하거나 이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예 그 상상력을 뛰어넘어서 말하자면 안
      2026-09-27
    • 김영진 행안위원장 "초대 중수청장, 수사 아는 '검사'가 맡아야...김지용, '尹 꼬붕' 아냐, 적격"[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일단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검찰 검사장 출신 김지용 변호사, 이분이 검찰개혁 수사권 박탈 이런 거에 반대하는 입장을 검찰 시절에 밝혔는데. 왜 굳이 이런 분을 초대 중수청장으로 지명을 했냐. 이런 지적 비판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봐야 되나요? ▲김영진 행안위원장: 제가 보기에는 이제 그렇게 동그라미 엑스로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게 되면 그 어떤 사람도 중수청장이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경찰 출신을 중수청장 시키면 현재 중수청에 오는 검사와 검찰 수사관들이 과연 그 경찰 출신 중수청장의 지휘를 받을 것이
      2026-09-24
    • 길은 평화다, DMZ 한반도를 넘어...7번째 대륙횡단 도전, 길 위의 인생, 탐험가 김현국[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광활한 눈 덮인 타이가 숲. 때로는 몇 날 며칠 사람 인적을 구경도 할 수 없는 적막한 고독. 그 가운데서도 서쪽 하늘을 온통 시뻘겋게 물들이면 떨어지는 석양. 밤이면 머리 위로 떨어질 듯 밤하늘을 가득 채운 굵은 별빛들. 또 때론 끝도 없이 광활하게 펼쳐지는 노란 밀밭, 붉은 단풍들. 끝없이 이어지는 산과 들, 호수.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관통하는 것, 길. 뭐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한 장면이 떠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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