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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공항 부지가 250만 평...다 채우면 반도체 9기 가능"[와이드이슈]
      광주 군공항 부지에 추진되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1단계 팹 4기를 넘어 장기적으로 9기까지 확대될 수 있으며,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전남 각지에 배치해 통합특별시 전체가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은 반도체 팹의 장기적인 확대 가능성에 대해 "현재 우리 군공항이 있는데 부지가 250만 평이다. 그걸 다 채우려고 한다면 반도체 9기는 들어갈 수가 있다. 공장이 9개는 들어
      2026-09-18
    • "20조 정말 귀한 돈...일회성·소모성 지출로 사용은 안 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에 따라 앞으로 4년간 지원될 20조 원의 재정은 일회성 사업보다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간 발전 격차를 줄이는 데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은 통합에 따른 20조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과 관련해 "이 돈은 정말 귀한 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일회성이라든가 소모성 지출로 사용돼서는 안 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20조 원 지원의 목적을 낙후된 지역의 경제 기반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고
      2026-09-18
    • "전남·광주, 물리적 통합 넘어 화학적 통합으로…걸림돌 빨리 해결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7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통합특별시당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당과 지방정부 사이에서 조정 역할을 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오늘은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과 함께 특별시당의 역할, 그리고 주요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안도걸 의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특별시당위원장을 맡은 뒤 지역 곳곳의 현안을 직접
      2026-09-17
    • "전남·광주 관광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통합 교통의 획기적 개선"[와이드이슈]
      광주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전남의 생태·해양·미식 자원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기 위해서는 관광지 간 이동의 불편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행정통합의 효과를 주민과 관광객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관광을 꼽으면서,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통합 교통체계 구축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홍 위원장은 "통합 이후 광주의 문화예술 인프라, 아시아문화전당과 비엔날레, 전남은 생태, 해양 자원
      2026-09-17
    • "정치적 안배 아닌 공정한 기준 필요…상생 이익 공유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대규모 사업과 예산을 배분할 때 지역별 균등 배치보다는 사업의 특성과 입지 여건을 따지는 공정한 기준을 마련하고, 투자 효과를 주변 지역과 나누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홍기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통합 이후 지역 간 예산 갈등을 막기 위한 원칙으로 '기능적 정당성'과 '상생 이익 공유제', 독립적인 정책조정위원회 운영 등 세 가지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홍 위원장
      2026-09-17
    • "전남·광주 문화·관광·체육, 단순히 합쳐선 안 돼...기능적 분업 필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6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이후 첫 정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정통합이 이뤄진 만큼 문화와 관광, 체육 분야에서도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할 텐데요. 오늘은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기월 의원과 함께 통합 이후 어떤 변화가 필요할지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홍기월 시의원 :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을 했습니
      2026-09-16
    • "지방채 271억 초과는 단순한 숫자 문제 아냐… 상환 계획·협의 부족"[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방채 한도 초과 발행 계획안이 시의회 상임위에서 부결된 데는 271억 원의 한도 초과뿐 아니라 상환 대책에 대한 설명과 의회와의 사전 협의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의회가 지방채 발행 자체를 무조건 반대한 것은 아니었다"라며 "다만 이번 계획은 올해 지방채 총 발행액의 발행 한도보다 271억 원을 초과하는 내용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신 위원장은 통합특별법에 따라 지방채 발행액이 한도를 넘을
      2026-09-15
    • "순천대 국립의대 차질 없이 뒷받침… 서남권 의료 역량도 확충해야"[와이드이슈]
      순천대의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을 둘러싸고 전남 동·서부권의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순천대 의대 설립은 차질 없이 추진하되 서남권의 중증·필수의료 역량도 함께 확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순천대 국립의대 설립은 차질 없이 뒷받침하면서 서남권에는 대학병원, 대학, 병원급 중증 진료 역량과 필수 공공의료기관을 실질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순천대가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전남서남권에
      2026-09-15
    • "통합시 첫 조직개편안 보류…집행부-의회 충분한 소통·공유 부족"[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4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특히 청사별 기능 배분과 재정 운영 등을 둘러싸고 지역별 이견을 조율할 필요성이 커졌는데요. 이번 회기 마지막 본회의가 오는 금요일 열리는 가운데 조직개편안의 본회의 상정을 위한 재심사가 15일 예정돼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민호 위원장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신민호 위원장:
      2026-09-14
    • "전남광주 동부청사 1급 실장 필요…부시장 발 묶어둬선 안 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 재심사를 앞두고 동부청사의 여러 부서를 조정할 1급 실장과 농업·농촌 정책을 총괄할 농수축산실 신설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민호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은 동부청사 1급 실장 신설과 관련해 "부시장 밑에 1급을 꼭 둬야 될 이유는 조정력의 역할을 해줘야 되기 때문"이라며 "여러 국들이 산재돼 있는 부분들을 조정해야 하는데 부시장이 (직접) 그 부분을 (조정)하다 보면 부시장의 본래 역할들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09-14
    • "동복댐 증설 '특별한 기여'… 화순에 '특별한 지원'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반도체 산업단지의 용수 확보를 위해 동복댐 증설이 추진될 경우, 그동안 용수 공급과 수몰로 부담을 감내해 온 화순 주민과 지역에 상응하는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동복댐 증설에 따른 주민 보상과 상생 방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항상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했는데, 화순의 경우 동복댐을 통해서 우리 지역에 물을 주는 중요한 기여를 그동안 해 오지 않았느냐"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2026-09-12
    • "모든 게 광주로 쏠리면 안 돼…통합 아닌 분열 우려"[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 광주를 중심으로 한 지나친 쏠림을 막고 권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것이 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 과정에서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게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 전남광주 시민들께서 지금 가장 걱정하는 게 모든 게 광주를 중심으로 가는 것 아니냐, 광주로 모든 게 쏠리는 게 아니냐, 이건 전남 지역 주민들이 갖는 두려움이자 어려움이기도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통합
      2026-09-11
    • "전남광주, 세계에서 가장 반도체 많이 생산하는 도시될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9월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본격화되면서 전남광주 국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래 산업과 지역 현안 추진을 위해 정부안에 반영된 예산을 지키고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게 중요한데요. 오늘은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모시고 주요 현안과 해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정진욱 의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최근에 '2026 KBC 의정대상'에서 AI&
      2026-09-10
    • "국립의대 선정, 목포대 중심 서부권 박탈감 상상 이상…의료 인프라 확충해야"[와이드이슈]
      전남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뒤 목포대가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서부권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할 별도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전·후반기 모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국립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등 지역의료 현안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 의원은 국립의대 대학 선정 이후 불거진 동·서부권 갈등과 관련해 "목포대학교를 중심으로 서부권이 그동안 계속 국립의대를 이야기를 해 왔는데 상대
      2026-09-10
    • "보건복지부 이관 국립대병원, 지역 의료공백 막는 '헤드쿼터' 역할 할 것"[와이드이슈]
      국립대학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을 계기로 국립대병원이 지역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수도권과의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으로 지역의료 체계에서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 의원은 "특히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했던 국립대병원이 이를테면 지역에 있는 의료원이라든가 민간 의료기관, 그리고 보건소하고 같이 연계시스템을 갖춰서 지역 의료가 공백이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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