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날짜선택
    • "용혜인 잘못된 인선" 63%…김승원은 "47% 잘못"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선이 잘못이라는 의견이 잘된 인선이라는 의견보다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용 후보자 지명 평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3%가 '잘못한 인선'이라고 답했습니다. '잘한 인선'은 17%, '모름/무응답'은 20%였습니다. 성별·연령&mid
      2026-09-10
    • "한동훈이 때렸다고 의혹 사라지진 않아…김승원 후보자가 의구심 해소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법사위는 9일 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했지만, 증인·참고인 채택은 결국 불발돼 청문회가 증인 '0명'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며 논란입니다. 국민의힘은 김강립 전 식약처장,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 브로커 양 모 씨, 서부지법 정모 판사, 피해를 본 소액주주모임 대표 등 44명의 증인과 4명의 참고인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은 모두 거부했습니다.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민주당이 맹탕 청문회를 만들려 하고 있다"라고 반발했고, 민주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44명이 제넨셀 사건 관련자인데, 윤석열
      2026-09-10
    • 국힘 "김승원 설 곳은 국회 아닌 피의자석…민주 '李대통령 공소' 취소 속셈"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승인 로비' 의혹을 고리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와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며 파상 공세에 나섰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요구한 청문회 증인들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을 두고 "증인 없는 맹탕 청문회를 만들려 한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단순 신약 청탁 비리가 아니라 권력형 게이트"라며 "신약 청탁 하나가 대장동과 쌍방울, 주가조작과 기업사냥으로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즉시 지명
      2026-09-09
    • 법무장관 대행 "김승원 檢보고서 외부 유출은 범죄, 수사로 밝혀야"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9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폭로에 활용한 수사 기록과 보고서가 검찰 내부에서 유출됐다면 범죄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한동훈 의원이 어떻게 서울서부지검 기소 계획 문건을 공개한 것인지' 경위를 묻는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대행은 "수사·증거기록으로 편철되지 않은 문서로 보이고 사건 처리에 관한 보고서이기 때문에 유출돼선 안 된다"며 "기본적으로 수사자료 제공은 공무상 비밀누설이나 개인정
      2026-09-09
    • "한동훈 의원이 너무 혼자서 튀는 모습...오히려 국민의힘을 가리고 있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을 연일 폭로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민주당은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관심 끌려는 철없는 관종", 송영길 의원은 "흥신소 직원 같은 후진정치"라고 했고, 박지원 의원은 "청문위원 하고 싶어서 앵벌이 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반응은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친한계는 "잘 싸우고 있다"고 적극 옹호했지만, 장동혁 대표는 "자꾸 '오빠'를 강조하는 건 본질을 흐릴 수 있다"면서 한 의원이 전면에 내세운 '오빠 프레임'에 선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2026-09-09
    • "김승원 후보자 둘러싼 의혹…자극적 용어로 공격하지만 법적 문제 될 것 없어"[와이드이슈]
      최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이른바 '식약처 로비 의혹'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사안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검사장 출신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자극적인 용어로 공격은 하고 있지만 별로 그렇게 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는 그런 사안이라고 저는 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개인을 둘러싼 의혹뿐 아니라 법무행정 전반을 이끌 역량과 리더십을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
      2026-09-09
    • 법사위, 김승원 인사청문회 15일 개최...증인·참고인엔 여야 '이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 열립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과 자료 제출 요구의 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다만 증인과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은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추후 다시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이른바 ‘신약 로비’ 의혹이 불거져 청문회에서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국민의힘은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증인 44명과 참고인 4명의 출
      2026-09-09
    • "조국 사태가 발생한 2019년보다 더 심각…인사 참사까지 겹치면 지지율 이탈 가속"[박영환의 시사1번지]
      청와대는 논란이 되고 있는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인사위원장의 책임 하에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권이 요구하는 두 후보자 '지명 철회'에 선을 그은 건데, 청와대 관계자는 7일 파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과정"이라며 인사청문회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확인된 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청와대의 인사
      2026-09-08
    • "한동훈, 여전히 '서초동 편집장' 노릇…결론 난 피의사실 쪼개기 하듯 흘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신약로비 의혹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민주당 오빠들 게이트"라면서 청탁 의심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브로커 양 씨가 김 후보자 외에 다른 민주당 정치인들을 언급한 건데, 최재성 전 의원(현 당대표 특보단장), 송영길 의원이 등장합니다. 제넨셀의 대표 강 모씨가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필요하니 의원님을 찾아뵙자"고 하자 양 씨가 "최 의원님을 조르겠다"면서 "송영길 의원은 여우라서 돈 줘야 움직인다"고 답하는 내용입니다. 송영길 의원은 "양 씨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면서 "
      2026-09-08
    • 경찰,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신약청탁 의혹' 영등포경찰서 배당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코로나 신약청탁 의혹' 고발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수사합니다. 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김 후보자 피고발 사건을 배당받고 고발장을 토대로 법리 검토에 나섰습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전날 기자 간담회에서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던 김 후보자 신약 청탁 의혹을 경찰이 재수사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각하 등 처분 없이 수사팀에 배당이 이뤄진 것을 고려하면 경찰은 수사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2026-09-08
    • 靑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인사 시스템 통해 지명…청문회 거쳐야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원칙적으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청와대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인 것으로 안다"며 "인사위원장의 책임 아래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야권에서 두 후보자에 대한 검증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2026-09-08
    • "김승원, 3일 동안 두문불출해서 나온 답변이 저 수준?...국민들이 빵 터졌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사흘간 두문불출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출근길에 취재진 질문에 직접 답했습니다. 신약승인 과정에 불법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정한 청탁이 아니었다"고 강조하며 "민원 전달과정에서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점은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습니다. "식약처장에게는 딱 한번 전화했고, 이후 문자 주고받은 게 전부"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측이 제기한 배우자와 자녀들의 사회적 협동조합 급여 특혜 및 수원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7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
      2026-09-07
    • '기소유예'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경찰, 재수사 가능성 검토
      경찰이 이른바 '코로나 신약청탁 의혹'으로 고발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건을 7일 배당하고 재수사 여부를 본격적으로 들여다봅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취임 후 첫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해당 의혹 관련 두 건의 고발장을 접수했다면서 "오늘쯤 (배당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수사 가능성 등을 현재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입니다. 일단 법
      2026-09-07
    • 김승원 "식약처장에 딱 한번 전화…한동훈, 수사자료 어디서 입수했나"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에 대해 "식약처장에게 전화 딱 한 번을 한 것이 전부"라며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고 거듭 반박했습니다. 특히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서는 "수사자료를 어디서 입수했느냐"며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혹을 직접 입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과 만나 식약처 청탁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식약처 청탁 의혹과 관련해 "민원 전달 과정
      2026-09-07
    • 국민의힘, 김승원 후보자 총공세…“지명 철회하고 수사해야”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잇달아 제기하며 지명 철회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6일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업체 제넨셀 관련 청탁 의혹을 비롯해 경기도당 비자금 조성, 배우자의 부동산 재산신고 누락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이 다른 업체보다 빠르게 이뤄졌다며 김 후보자가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검찰은 관련 사건을 기소유예 처분하면서 김 후보자의
      2026-09-06
    • 김승원 측 “가족들 실제 근무…특혜 주장은 네거티브”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가족이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복지기관을 둘러싼 특혜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했습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6일 배우자가 센터장, 장남이 정규직, 차녀가 시간제 직원으로 실제 근무하며 급여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준비단은 장남이 작업치료학을 전공해 작업치료와 돌봄 업무를 맡고 있고, 차녀는 보건·보육학과를 졸업해 교육과 보육 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배우자와 장남의 월평균 급여는 각각 약 350만 원과 306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녀들이 해당
      2026-09-06
    • 주진우 “김승원 자녀, 배우자 운영 복지기관 근무”…가족 특혜 의혹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복지기관을 둘러싸고 가족 채용과 정부 지원금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에 김 후보자의 아들과 딸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에 따르면 이 조합은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김 후보자의 배우자와 두 자녀가 이곳에서 근무하며 최근 수년간 모두 3억 원이 넘는 급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 의원은 해당 조
      2026-09-06
    • "청탁 위법 단정 어렵다" 2024년 김승원 불기소결정서에 적시
      검찰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며 청탁 자체를 위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알선 대가로 500만 원 상당의 정치후원금을 받기로 약속한 혐의는 인정했으나, 실제 금품 수수가 이뤄지지 않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는 점을 처분 근거로 들었습니다. 6일 확인된 서울서부지검의 2024년 12월 27일 자 불기소결정서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업체가 개발 중인 치료제의 임상시험 계획 승인 청탁을 식약처장에게 전
      2026-09-06
    • 한동훈, 김승원 녹취록 공개…"우연히 마주쳤다더니 뻔뻔한 거짓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사건 연루 브로커, 영장 담당 판사와 찍은 사진에 대해 우연히 마주쳤다고 해명하자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2022년 2월경 양 씨를 '우연히' 마주친 게 맞느냐"며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 모 씨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초선 국회의원 시절이던 2022년 2월 9일 양 씨와의 통화에서 "동생, 보고 싶어서 눈에서 눈물이 나네 그냥"이라고 말했고, 양 씨는 "오빠
      2026-09-05
    • "남이 하면 패가망신, 내가 하면 공익민원?" 나경원, 김승원 사퇴 촉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주가조작·신약 인허가 청탁 의혹 등을 거론하며 후보자 사퇴와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남이 하면 패가망신이라더니, 내가 하면 공익민원인가"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돌격대장,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대한민국 법치주의 타락의 상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겨도 유분수"라며 "주가조작과 신약 청탁 의혹의 핵심 고리인 김 후보자를 이대로 그냥 두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2026-09-05
    1 2 3 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