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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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원 청문보고서 결국 與 단독 처리…국힘 "요식행위" 12분 만에 퇴장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보고서 채택에 반대하다 회의장을 퇴장했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결했습니다. 지난 1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이틀 만입니다. 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배우자 사회적협동조합 특혜 의혹 등이 청문회 과정에서 소명됐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주요 의혹이
      2026-09-17
    • 전현희 "한동훈, 김승원 양 씨 보고 싶어서 눈물?...어떻게 그런, 인권감수성 부족, 비아냥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김승원 후보자, 근데 아내나 아들 가족 관련한 논란 의혹 소명하는 부분에서는 약간 눈물도 비치고. 감정적으로 상당히 좀 이렇게 뭐랄까 울컥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전현희 의원: 사실 공직 후보자로서 그런 인사검증과 또 인사청문회 자리에 서면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 텐데요. 그중에서 특히 가장 공직 후보자들이 괴로운 부분이 자신으로 인해서 가족들이 이런 검증대에 서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때로는 비판을 받는 이런 부분이 가장 힘들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김승원
      2026-09-17
    • 김승원, 과거 제넨셀 영장 기각 판사 사건 수임..."착오" 해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변호사 시절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등장하는 정인재 부장판사 담당 사건을 수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변호사로서 정 판사 재판부의 사건을 수임한 일이 없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사실상 허위 답변을 한 셈입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변호사로 일하던 2013∼2014년 서울고법 민사21부가 심리한 민사소송 원고 측 소송대리를 맡았습니다. 당시 정 부장판사는 해당 재판부의 배석판사였습니다. 다만 1심에서 내려진 원고 패소 판결이
      2026-09-16
    • 전현희 "'김승원 오빠'녀, 尹 옆 '주먹 꼭' 사진...김건희에 걸렸으면, '오빠당 몰이' 한동훈 부적절"[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가 어제 열렸는데 '악마, 흉측, 악어의 눈물' 등등 온갖 험한 말들이 쏟아졌습니다.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이른바 식약처 임상시험 로비 논란 등 여러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 '법무부 장관 호소인'이라는 냉소적 표현을 써가며 국회 인사청문회장 바깥에서 공세에 가담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검찰이 2년 넘게 탈탈 털었지만 결국 기소도 못했다'며 김승원 후보자를 적극 엄호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3선 전현희
      2026-09-16
    • "김승원, '초선이라 미숙했다' 인정했어야…법보다 국민 설득이 관건"[박영환의 시사1번지]
      15일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고성 충돌에, 의혹 제기만 난무했습니다. 시작부터 공방으로 70여 분이 지나서야 첫 질의가 이뤄질 정도였는데, 박균택-김태규 의원은 "흉측한 얼굴 치워라, 얼굴이 흉기" 설전에 김동아-주진우 의원의 "악마야!" 폭언까지 쏟아졌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는 최대 쟁점이었던 신약청탁 의혹에 명확한 해명을 남기지 못한 채 동물실험조작 의혹을 묻는 질문에 "저는 문과다. 치료제 성능을 제가 알 수 없다"고 답변해 논란이 됐습니다. 16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
      2026-09-16
    • 김승원 임명 놓고 국힘 "강행 시 정권 몰락"…민주 "낙마 사유 없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끝난 뒤 여야가 김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당연히 부적격"이라며 임명을 강행할 경우 "정권 몰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지명 철회를 촉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새롭게 드러난 사실이 없다며 "낙마 사유가 없다"고 맞섰습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김 후보자 청문회를 "오만한 방탄 공조"라고 비판하며 "오만한 변명과 뻔뻔한 방탄으로 얼룩진 부적격 후보자의 임명 강행은 정권의 파국을 부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수진
      2026-09-16
    • 김승원 청문회 여야 정면충돌.."의혹 해소" vs "신파극, 채택 불가"
      여야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두고 적격성에 대해 극과 극의 평가를 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적격성이 충분히 증명됐다고 평가했지만, 국민의힘은 부적합 인사라며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거부 입장을 굳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이날 저녁 정회 뒤 기자들과 만나 새로 밝혀진 내용이 하나도 없다며 낙마할 사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적격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는지 묻는 말에 충분히 설명했다며 후보자 자격을 갖췄다고 강조했습니다. 여당
      2026-09-15
    • 김승원, '동물실험 조작' 지적에 "문과라 치료제 성능 몰라"…한동훈 "전국 문과 모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자신은 문과 출신이라 치료제의 성능을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청탁 의혹이 제기된 제약업체 제넨셀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의 동물실험 결과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저는 문과다. 치료제에 대한 성능이라든가 그런 것을 제가 알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실험 결과 조작 논란에 대해 "그걸 제가 알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지도 못할 것"이라며 "영장이 청구되거나 재
      2026-09-15
    • 김승원, 가족 특혜 의혹 해명 중 울컥…민주당 박수에 국힘 "악어의 눈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와 아들이 근무하는 협동조합을 둘러싼 특혜 의혹을 해명하다 눈물을 보였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냈지만 야당에서는 "악어의 눈물"이라는 비판이 나왔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과거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녹취를 다시 꺼내 들며 "어떤 눈물이 진짜냐"고 직격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날 배우자가 운영하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에 아들이 근무하는 것을 두고 '가족 조합'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운영이나 아내에 대한 급여·근로조건을 모
      2026-09-15
    • 송영길 "호남 필패론 그만...내가 한번 나라 맡아보겠다는 생각 있어, DJ 유지 계승"[여의도 중진대담]
      ◐유재광 앵커: 오프닝에서 '호남정치' 얘기했는데. 우리가 '호남정치, 호남정치' 하는데 '호남정치'라는 게 뭔가요? 그런데. ▲송영길 의원: 아니 호남이 지금까지는 그 숫자가 적다 보니까 '호남 필패론'이란 패배의식에 빠져서 항상 영남 출신 대통령 후보를 다섯 번이나 지금 우리가 지지한 거 아닙니까. 노무현 한 번, 문재인 두 번, 이재명 두 번. 그래서 다섯 번이나 영남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지지했던 호남이 또 스스로 자주적 권력의지를 갖지 못하고 또 영남 후보를 민다는 이러한 비자주적 태도를 계속 취한다면 저는 호남정치가
      2026-09-15
    • 김승원, 한동훈 정조준? "국민께 송구…수사정보 정치적 이용 바로잡겠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수사와 기소 분리의 취지를 공소청 직제와 운영에 반영하고 수사 정보의 정치적 이용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책임형 형사사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소청의 조직·인력·예산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수사·기소 분리의 취지를 직제와 운영에 반영하겠다"며 "공소청이 인권을 지키며 기소와 공소 유지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2026-09-15
    • 이형일·김승원·이소영 '인청' 빅데이...여야 대격돌
      국회는 15일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인사를 검증하는 인사청문회에 나섭니다. 이날은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각각 예정됐습니다. 여야는 이들을 둘러싼 부동산 관련 논란과 청탁 의혹 등을 두고 치열한 공수 대결에 나설 전망입니다. 이중 이목이 가장 집중되는 곳은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받는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입니다. 국민의힘은 해당 사건을 두고 김 후보자의 기소유예가 잘못된 검찰의 처분이었다며 국정조사와
      2026-09-15
    • "용혜인 사퇴는 2개의 썩은 사과 중 하나만 골라낸 것…'두 번째 썩은 사과'도 버려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9월 초까지만 해도 기자회견을 자처하며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던 용혜인 후보자가 결국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사퇴 직후 민주당은 말을 아꼈지만, 당 대표 비서실장(김태선 의원)은 김민석 대표가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직 겸직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고 자진사퇴를 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사필귀정'이라고 비판하며 '청와대 인사검증의 기본이 무너졌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호미로 막을 걸 왜 불도저로 막느냐(박지원 의원)"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아울러 청문정국도 새 국면을 맞았는데 여야
      2026-09-14
    • 용혜인 사퇴로 전선 압축…"김승원 사수" 민주 vs "다음 타깃" 국힘 총공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용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 시비로 양분됐던 여야 대치 전선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단일 전선으로 급속히 압축·재편되는 분위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용 후보자 사퇴로 중대 고비를 피하게 된 만큼 배수진을 치고 김 후보자 방어를 위한 결사 항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반면 용 후보자 낙마로 기세가 오른 국민의힘은 다음 타깃이 된 김 후보자를 향해 총공세를 펼쳐 이재명 정부
      2026-09-13
    • 한동훈발 '김승원 수사기록 유출' 쫓는 경찰…증거 찾을까?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여권이 검찰 내부 수사 기록이 불법 유출됐다고 역공에 나서면서 사태 전개 추이가 주목됩니다. 현재로선 검찰 퇴직자가 연루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경찰이 일단 수사에 나선 모양새지만 사안의 성격상 유출 경로가 규명될지는 미지수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혹의 핵심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공익 제보자로부터 받았다면서 공개한 내용에 검찰의 기소 계획 등 비공개 수사 정보가 포함됐다는 것입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4일
      2026-09-13
    • 李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질문에 김승원 "정치 활동과 장관 직무 구분할 것"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 사건에 대해 "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김 후보자는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에게 보낸 서면 답변서에서 장관 취임 시 이 대통령 관련 형사 사건의 공소 취소 여부를 검토하도록 지시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법령과 규정에 따라 모든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하고,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휘·감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민
      2026-09-12
    • "엄마가 원장이라 163일 결석?"…김승원 아들, 근태 엉망에도 '월 320만 원' 꼬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모친(김 후보자 배우자)이 원장으로 있는 복지기관에서 근무하면서 한 달에 6일꼴로 출근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받은 근무 기록부 등 자료에 따르면, 김씨는 2024년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조합의 주간 활동 서비스 제공인력으로 근무하며 총 163일을 '개인 사정으로 결석'했습니다. 월평균 약 5.8일꼴입니다. 김씨는 근무 첫 달인 2024년 5월 총 6일 결석한 것을 시작으로, 많게는 월 9일
      2026-09-11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자녀 분당 학군 위장전입' 논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미성년 자녀를 위장 전입시킨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장녀와 장남은 각각 9살과 6살이던 2006년 2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A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습니다. 김 후보자 부부와 당시 2살이던 차녀는 일주일 뒤 김 후보자 배우자 소유의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B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습니다. 앞서 장녀와 장남이 전입 신고한 A 아파트와는 약 10㎞ 떨어진 위치였습니다. 이후 김 후보자 부부와 차녀는 2008년 10월 장녀·장남의
      2026-09-11
    • 민주당 "한동훈, 수사자료 공개 경위 밝혀야...제보자 뒤에 숨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과거 검찰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기획수사' 의혹과 수사자료 공개 경위 등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은 이재명 죽이기 기획 수사의 실체에 대해 답하고 수사를 달게 받으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이 '의인'이라고 지칭한 제보자 조 씨에 대해 "양 씨와 사업을 하다 돈을 받는 데 실패하자 대검찰청에 제보를 시작했다는 자료가 나왔다"며 제보 과정과 국민의힘과의 연결 경위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당시 수사의 실
      2026-09-11
    • 김승원 "심려 끼쳐 송구" 사과…경찰, '신약 청탁 의혹' 수사 개시
      경찰이 11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김 후보자의 청탁금지법 위반·직무유기·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한 첫 고발인 조사를 합니다. 고발인인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이날 낸 입장문에서 "식약처가 제넨셀 서류가 부실하다는 것을 몰랐다고 볼 수 없다"며 "김 후보자와 식약처장이 압박하니 서류에 문제가 있어도 형식적으로 심사를 하고 승인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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