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자진 사퇴'...與 "고뇌에 찬 결정 존중" vs 野 "수사의 시간 시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에 사퇴한 가운데,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여당은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힌 반면, 야권은 "수사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면서, "민주당은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 또한 자신의 SNS에 "안타깝지만, 결단을 존중한다"며 "김승원 후보자에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