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이 지역 발전을 위해 2027년도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산업 육성과 군공항 이전, 공공기관 2차 유치는 물론 지역 관련 입법에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주당 특별시당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전남광주 통합으로 교통망 확충과 반도체, AI 등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국비 13조 9,000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8개 사업 예산 5,00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지금 당장 좀 기반을 닦아야 할 게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현안들도 여기저기 좀 불거져가지고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특별시는 반도체 공장의 빠른 착공을 위해 군공항이전법을 개정해야 하고, 전남광주 통합 지원을 위해 관련 법도 손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과정에서 최소 46개 이상의 기관을 전남광주로 이전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이 지켜지도록 협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각 지역의 철도와 지방도로 등 SOC 확충을 위해 특별시가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예산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소통을 강화해 가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안도걸 / 민주당 전남광주시당위원장
- "(이번에) 입법과 또 이제 예산이 이제 확정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과정에서 우리 전남광주특별시의 어떠한 현안들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스탠딩 : 정지용
- "내년도 예산 심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BC 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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