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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⑤]도심 한복판 반도체팹 '최적의 입지'
      【 앵커멘트 】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면 주거와 교통, 교육시설까지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광주군공항 종전부지를 활용하게 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광주 도심에 위치해 신규 인프라 구축 부담이 적은, 최적의 입지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SK하이닉스가 4기의 팹을 짓고 있는 경기도 용인 반도체 단지 공사 현장입니다. 기존 도심지인 동탄이나, 용인 중앙동까지 약 15~20km 가량 떨어져 있다보니 인근인 용인 이동에 2030년까지 별도 배후단지 조성이
      2026-09-27
    • [기획]복합쇼핑몰 점차 속도...2029년부터 순차 개장
      【 앵커멘트 】 전남광주의 소비와 관광 지도를 바꿀 복합쇼핑몰 조성 사업들이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사업별로 추진 속도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2029년부터는 하나둘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가장 속도를 내는 곳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입니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1.4배 규모로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는 올 초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9년 6월 개장을 목표로 토목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변 아파트 단지와 도로
      2026-09-27
    • [기획③]동복댐 높이고 물길 잇고…반도체 '생명수' 이렇게 뚫린다
      【 앵커멘트 】 광주에 들어설 반도체 공장과 협력업체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도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과제인데요. 정부는 여러 댐과 하수 재이용수를 연결해 필요한 물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이 광주에 들어서면 하루 60만 톤이 넘는 물이 필요합니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세척과 냉각에 많은 물을 쓰기 때문입니다. 물 공급은 반도체 공장 가동에 맞춰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2028년 말에는 주암댐 5만 톤과 보성강댐 10만
      2026-09-25
    • [기획]전기는 남고 전력망은 가깝다...호남 반도체 6.3GW '충분'
      【 앵커멘트 】 반도체 팹 4기가 모두 돌아가려면 최대 6.3GW의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데, 전남광주는 이를 감당할 전력 생산 여력이 충분합니다. 정부도 공장 가동에 앞서 필요한 전력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인데, 우리 지역의 전력 경쟁력을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에서 한 해 생산하는 전력은 72.6TWh입니다. 사용하는 42.7TWh보다 30TWh가량 많습니다. 전력 자급률로 따지면 170%가 넘는 겁니다. 24시간 전기를 생산하는 한빛원전이 있고,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반도체 산단까지
      2026-09-24
    • [기획①]800조 반도체 둥지 튼 광주...'속도전'에 사활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 원을 들여 광주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짓는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KBC는 오늘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전력과 용수 인프라, 인재와 정주 여건까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가능성과 과제를 짚어봅니다. 첫 순서로, 왜 광주 군공항이 선택됐고 사업은 어디까지 왔는지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산 공장 4기를 지을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선택했습니다. 국유지여서 협력 업체와 연구 시설까지 한 곳에 배치할 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2026-09-23
    • [기획] 안도걸 "통합특별시 성공과 경제 대도약...준비된 경제통이 이끌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의 초대 위원장 선출을 위해 오는 15일 선거가 치러집니다. 광주·전남 정치 조직이 하나의 체제로 통합된 뒤 처음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새 위원장은 지역 당원들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물리적 통합을 넘어 실질적인 화학적 통합과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이끌 중책을 맡게 됩니다. 현재 특별시당 위원장에 3명이 입후보했습니다. △기호 1번 권향엽 후보(순천광양곡성구례을) △기호 2번 조계원 후보(여수시을) △기호 3번 안도걸 후보(동구남구을)입니다. KBC광주방송
      2026-08-11
    • [기획] 조계원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전남광주 통합의 힘 키우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의 초대 위원장 선출을 위해 오는 15일 선거가 치러집니다. 광주·전남 정치 조직이 하나의 체제로 통합된 뒤 처음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새 위원장은 지역 당원들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물리적 통합을 넘어 실질적인 화학적 통합과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이끌 중책을 맡게 됩니다. 현재 특별시당 위원장에 3명이 입후보했습니다. △기호 1번 권향엽 후보(순천광양곡성구례 을) △기호 2번 조계원 후보(여수시 을) △기호 3번 안도걸 후보(동구남구 을)입니다. KBC광
      2026-08-11
    • [기획] 권향엽 "당원 곁에 있는 원팀 민주당"...'당원주권형 정당' 운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의 초대 위원장 선출을 위해 오는 15일 선거가 치러집니다. 광주·전남 정치 조직이 하나의 체제로 통합된 뒤 처음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새 위원장은 지역 당원들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물리적 통합을 넘어 실질적인 화학적 통합과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이끌 중책을 맡게 됩니다. 현재 특별시당 위원장에 3명이 입후보했습니다. △기호 1번 권향엽 후보(순천광양곡성구례을) △기호 2번 조계원 후보(여수시을) △기호 3번 안도걸 후보(동구남구을)입니다. KBC광주방송
      2026-08-11
    • 사망 통계조차 없어..."국가적 무관심"
      【 앵커멘트 】 가혹한 노동 환경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 만큼 사망 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외국인 노동자들의 사망은 정확한 통계조차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담당기관 없이 여러 부처에 흩어진 탓인데, 대책 마련에 앞서 현황 파악부터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월 전남 영암에서 사업주의 폭행에 시달리다 숨진 뚤시. 네팔대사관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6년간 한국에서 사망한 네팔인 111명 중 25.2%의 사인은 자살로, 한국인 3.4%와
      2025-07-31
    • "사장이 또 때리면 신고해"...외국인 노동자들 보호 절실
      【 앵커멘트 】 사업주에게 종속되는 고용허가제 속에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권 침해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부당 대우나 범죄 피해를 봐도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운 현실,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싱크 : 람 (지난해 10월 21일 밤, 故 뚤시 동료) - "이 돼지농장에 온 지 1주일 만에 사장님이 사무실에서 폭행했습니다. 이곳에 있기 싫습니다. 이 영상을 관련 기관에게 전달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영암 돼지 농장의 네팔 노동자들은 폭행 피해 영상을 찍었지만,
      2025-07-31
    • [기획②] "광범위한 응시자격"..적절한 기관장 선임 논란
      【 앵커멘트 】 전남 산하 출연기관 중 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경영평가 '다등급'을 받은 곳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입니다. 최하위를 벗어나려면 원장의 능력이 중요할 텐데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의 응시자격 요건이 너무 광범위하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의 응시자격 요건입니다. 행정, 법률, 경영ㆍ경제, 언론, 교육 및 인재육성, 청소년 복지 등과 관련된 분야자와 관련분야 4급 이상 공무원이 응시 가능합니다. 반면, 광주평생교육진흥원만
      2025-07-13
    • [기획②] "옛 발전소 폐기물 처리 안 하고 새 발전소만?" 주민 반발
      【 앵커멘트 】 한국동서발전이 여수의 옛 화력발전소 부지에 일반 플라스틱을 대량 매립하는 공법으로 LNG 발전소를 짓기로 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인근 주민들이 옛 화력발전소의 폐기물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새 발전소 짓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백여 명이 모여 살고 있는 여수 옛 호남발전소 인근 마을에 혁신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48년간 화력발전소로 인해 수많은 피해를 참아왔는데, 폐쇄 4년 만에 또다시 LNG발전소를 짓는다
      2025-06-12
    • [기획①] '비싸다'는 이유로 친환경 외면한 공기업..법 정비 시급
      【 앵커멘트 】 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이 짓고 있는 새 LNG발전소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막대한 양의 플라스틱을 매립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생분해 되는 친환경 소재로 대체할 수도 있었지만, 비싸다는 이유로 외면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국동서발전과 E1이 LNG발전소 건립을 추진하는 여수 옛 호남화력발전소 부지입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이 곳의 연약지반을 개량하기 위해 플라스틱 배수재 공법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공법은 플라스틱 재질의 보드를 땅 속에 묻은 뒤 토압을 이용해 연약지반 내 수
      2025-06-11
    • [기획]보호막 없는 공공임대아파트 임차인..지자체 나서야
      【 앵커멘트 】 공공임대아파트의 부실한 회계 관리 문제는 사실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최근 제주의 한 공공임대아파트에서도 관리 업체 직원이 관리비를 횡령한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임차인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이나 조례가 거의 없어, 국회와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감사원이 지난 10월 발표한 보고서입니다. 제주의 한 공공임대아파트에서 관리업체 직원이 1억이 넘는 관리비를 횡령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광주·전남에
      2022-12-13
    • [기획] LH 부정회계 방패막 된 '반쪽짜리 공동주택관리법'
      【 앵커멘트 】 LH가 공공임대아파트 관리비 부정회계를 묵인한 정황 얼마전에 전해드렸는데요. 무려 6천만 원에 달하는 관리비를 부풀려 징수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임대아파트의 관리를 부실하게 몰아넣은 현행법이 한 몫을 했습니다. LH는 '반쪽짜리 공동주택관리법'을 방패막으로 삼았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주택관리공단이 공공임대아파트 관리비 약 6천만 원을 부풀려 빼돌렸음에도 관리 감독을 맡은 LH의 감사는 허울뿐이었습니다. ▶ 인터뷰 : LH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 "사실은 2018년, 2019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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