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직원들이 국회를 방문해 각 의원실로 직접 책을 전달했고, 별도로 메시지를 전달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책은 참여정부에서 두 차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윤태영 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가 엮은 것으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구술과 참모들의 메모 및 녹취록 등이 담겼습니다.
이 대통령이 이 책을 민주당 의원들에게 선물한 것은 최근 부각된 여권 내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을 도모하자는 취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민주주의와 진보, 개혁의 이상을 꿈꾸며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 김대중이며,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어 지난 21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순방을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등과 통화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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