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27 신인 드래프트 1R 내야수 이호민 지명

    작성 : 2026-09-21 23:27:52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1일 열린 2027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경남고등학교 거포 이호민을 비롯해 11명을 지명했습니다.

    '리틀 이대호'로 불리는 이호민은 뛰어난 파워가 강점으로, 올해 고교 리그 20경기에서 타율 4할 2푼, 2홈런 19타점, OPS 1.132 등을 기록했습니다.

    KIA가 지역 연고 1차 지명을 포함해 1라운드에서 야수를 선택한 것은 2022 드래프트 김도영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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