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남태평양 밀리 섬에 강제 동원된 피해자의 증언이 담긴 녹음테이프가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인 고 이재용 씨의 육성이 담긴 녹음테이프를 공개했습니다.
이 씨의 딸이 1984년 녹음한 테이프 6개에는 이 씨가 겪은 남태평양 강제 징용의 참상이 자세하게 담겼습니다.
1942년 전남 출신 800여 명이 강제 동원된 밀리 섬에서는 약 3년 동안 최소 218명 이상의 조선인이 희생됐으며 피해자 대부분은 전남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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