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강세 속에 종가 기준 7천피를 탈환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관망심리에도 강세를 이어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5%(113.49포인트) 오른 7,007.72로 장을 마쳤습니다.
0.64%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6,900~7,000선에서 등락을 보이다 종가 기준 7,000선을 넘어서는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10일 이후 7거래일 열흘 여 만입니다.
기관은 1조 4,924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603억 원, 2조 9,790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의 3조 원 가까운 팔자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 기타법인은 코스피를 1조 6,600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방을 지지했습니다.
다만 코스피 수급의 키를 쥐고있는 외국인이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선 4,0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4.98%, 특히 삼성전자우선주는 6.07% 올랐습니다. SK스퀘어와 삼성전기도 각각 4.45%, 2.95%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 상승한 836.27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반도체 대장주들의 강세 속에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종목의 급등세가 돋보였습니다.
코스피에서 대규모 팔자에 나선 개인이 코스닥에선 1,428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08억 원, 292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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