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가운데, 관련 절차 중단 여부가 다음 달 초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22일 목포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상대로 낸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추천 처분 효력 정지'에 대한 첫 심문을 열고, 소송 대상인 '처분'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쟁점이 된 '의대·병원 부지 미확보 의혹' 등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9일까지 추가 자료가 제출되면 검토 후 다음 달 초쯤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목포대 측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순천대 국립의대 설립 절차는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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