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주거와 교육, 의료, 문화 등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청년과 인재가 일자리를 찾아 지역으로 오고, 가족과 함께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처음부터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 3차 점검회의에서 산업단지와 정주여건 조성을 하나로 묶어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이 아니라 첨단 산업과 주거, 교육과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정주여건 미비로 가족 동반 이주가 저조했던 혁신 도시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 / 대통령
- "기업에서 근무할 사람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서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되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민들에게 첨단 전략 산업이 성장하면 내 삶이 바뀔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청년과 학생들에게 충분한 교육과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함께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 / 대통령
- "메가프로젝트의 최종 성공 여부는 투자 규모가 아니라 결국 국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지로 결정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군공항 임시 이전 완료 시기가 2028년 중순이라는 국방부 보고에 대해 너무 늦다며 앞당기도록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정부 당국자는 물론 기업체 임원들까지 참여해 정주여건 개선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KBC 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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