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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청년층 '불완전 취업자' 5년 만에 최다...고용 양·질 동반 하락
      올해 1분기 단기 근로를 하며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층 '불완전 취업자' 규모가 5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청년층 취업자가 15만 명 이상 감소하며 고용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자리를 구한 청년들마저 추가 근로를 원하는 등 고용 시장의 양과 질이 동반 악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3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년층 '시간관련 추가취업가능자'는 12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1년(15만 5천 명)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
      2026-04-23
    • 기초연금 수급자, 통신비 할인과 일자리 등 혜택 챙겨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기초연금 외에도 수급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알짜혜택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통신비 감면부터 정부 지원 일자리 참여, 이자 세금 면제까지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지원책들이 마련돼 있어 대상자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1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먼저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라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요금을 매달 최대 1만1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통신요금 감면 서비스는 최종 청구 금액의 50%를 깎아주는 제도로, 월 요금이 2만2천원 이하인 경우에는 요금의
      2026-04-18
    • 20대 후반 취업자 9년 만에 최소...'경력직 선호' 신입 채용 줄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후반의 고용 사정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취업자는 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며 고용률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취업 시기 지연과 경력 선호 현상으로 일자리를 처음 갖는 시기가 30대 초반으로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에는 일부 전문직에서 인공지능(AI) 일자리 대체 공포가 가시화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20대 후반(25∼29세) 취업자는 234만 6,000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6만 2,0
      2026-03-22
    • 김대중 교육감 "전남서 태어나 전남서 일자리 가질 수 있도록"[와이드이슈]
      광주·전남 교육 통합이 지역 인재 정착과 일자리 연계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남·광주 통합과 연계한 교육 정책 방향과 지역 소멸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지역 인재 유출 문제와 관련해 "고등학교하고 대학을 졸업하면 청년들이 일자리를 따라서 대부분 수도권으로 떠난다"며 "전 해만 하더라도 1만 명 이상의 청년들이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만 하더라도 좋은 일자리들이 많다. 그런데 전남의 좋은 일자리들
      2026-03-20
    • 전라남도 2026년 장애인 일자리 4,132명 역대 최다
      전남도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2025년보다 396명이 늘어난 4,132명을 선발·배치합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는 총 377억 원이 투입됩니다. 공공분야 장애인 일자리는 △장애인일자리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일자리로 구분됩니다. 이 가운데 장애인일자리와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일자리는 국비를 지원받고,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100% 지방비로 운영합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
      2026-03-01
    • 전남도 올해 노인 일자리 7만 3천여 명 역대 최대
      전남도가 빈곤 해소와 건강증진,사회적 고립 예방 등 긍정적 효과가 입증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에 총 3천84억 원을 들여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2025년 12월 기준 전남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8.5%를 차지해 전국 평균(21.2%)보다 7.3%포인트 높고, 17개 시·도 가운데 고령화율도 가장 높습니다. 이에 따라 노인 일자리를 통한 소득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 수요가 지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같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2026-02-18
    • 구직자 10명에 일자리 3개뿐…고용한파 '역대 최저'
      지난해 고용센터를 찾은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0.36에 그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구직자 10명당 일자리가 3.6개에 불과한 셈으로, 코로나19 충격이 컸던 2020년(0.39)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18일 e-나라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구직은 359만9천여 명으로 예년과 비슷했지만, 신규 구인은 129만5천여 명으로 급감했습니다. 구인 인원은 2022년 240만 명에서 2023년 208만 명, 2024년 165만 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에는 130만 명 아래로 떨어지며 3년 새 반 토막 났습니다.
      2026-02-18
    • 지난해 광주 인구 순유출 전국 최고...행정통합으로 청년 정주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광주의 인구 유출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일자리 때문인데요. 행정통합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인구 140만 명 선이 깨진 광주. 광주의 인구 유출이 계속되고 있지만, 전남에서 유입되던 인구가 갈수록 줄면서 빚어진 결과입니다. 지난해 광주에서 빠져나간 인구에서 들어온 인구를 뺀 순유출자는 모두 만 4천 명.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1년 전과 비
      2026-02-09
    • 국민 38% "이민자, 韓 경제에 도움"...반면, 32%는 "위협" 답해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은 '이민자가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자리 침해와 불법체류 등을 이유로 이들이 우리 경제에 위협이 된다고 답한 비율도 32%에 달했습니다. 6일 이민정책연구원이 작년 말 성인 1,07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38.4%는 '이민자가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이민자가 우리 경제에 위협이 된다'고 답한 비율도 31.9%로, 긍정과 부정 인식이 혼재된 양상을 보였습니다. '별 영향이 없다'는 29.6%였습니다. 이민자의 경제적 기
      2026-02-06
    • 경기침체 장기화에 더 좁아진 취업문...주력산업 중심 일자리 줄어
      【 앵커멘트 】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취업문이 갈수록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광주·전남을 떠나고, 제조업과 건설업 등 지역 주력 산업도 고용인원을 줄여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롯데칠성 광주공장은 사실상 폐쇄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정확한 폐쇄 시점이 나오진 않았지만, 설비 이전에 대한 검토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공장이 문을 닫는다면, 생산 기지로서의 지위는 완전히 상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홈플러스는 지난 2024년
      2026-01-23
    • 직장인 절반 "AI, 내 자리 대체할 수 있다"...20대 '최대'
      직장인 2명 중 1명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작년 10월 1∼14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에게 'AI 기술 발전과 일자리 대체'에 대해 설문한 결과 48.2%가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58.1%로 가장 많았고, 30대(49.1%), 40대(47.3%), 50대(43.2%)가 뒤를 이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예상
      2026-01-18
    • 경력단절 후 재취업 여성 42% 임금 하락…새 일자리 평균 4년 소요
      임신과 출산, 돌봄으로 경력 단절을 겪다 재취업한 여성 10명 중 4명이 과거보다 적은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력 단절 이후 새 일자리를 구하기까지는 평균 4년이 소요됐습니다. 11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서울시 양성평등 고용정책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경력 단절을 겪은 뒤 다시 취업에 성공한 여성 가운데 42.5%가 경력 단절 이후 임금 수준이 하락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재단이 서울에 거주하는 19∼64세 남녀 취업자 2,754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입니다. 여성 2,045명, 남성 709명입니다.
      2026-01-11
    • 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 수순...대기업 일자리 또 감소 '우려'
      【 앵커멘트 】 사이다와 콜라 등을 생산하는 롯데칠성음료 광주공장이 폐쇄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건설경기 악화와 금호타이어 화재 등 지역 경제에 악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또 일자리가 줄면서 청년 유출을 가속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본촌산단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광주공장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8년에 이어 최근 다시 이 광주공장 폐쇄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달 초 경기도 광주시 오포공장과 함께 광주공장을 폐쇄하겠단 계획을 노조에 설명한 겁니다. 이르면 내년
      2025-12-23
    • "일자리·문화인프라 찾아 떠난다"...광주 청년 유출 가속화
      【 앵커멘트 】 일자리와 고임금, 여가·문화 인프라 등을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광주 지역 청년들의 수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질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뿐 아니라, 사회적 임금을 강화하고, 일상적 도시경험을 개선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이후 해마다 광주의 청년 인구 5~6천 명이 수도권으로 순유출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벌써 3분기까지 4천 명 넘게 수도권으로 빠져나간 것을 포함해
      2025-12-20
    • 일자리 밖에 선 2030세대, 160만명 육박...코로나 이후 최대
      실직했거나, 취업 준비 중이거나, 집에서 그냥 쉬는 '일자리 밖' 20·30대가 지난달 16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시·경력 채용 활성화 등으로 20대의 첫 취업이 늦어지면서 30대로 애로가 번지는 모습입니다. 14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등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이거나,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또는 '취업준비자'로서 일을 하려는 의향이 있는데도 일자리 밖에 내몰려 있는 2030세대는 지난달 모두 158만 9천명에 달했습니다. 1년 전보
      2025-12-14
    • '2025 광주 관광 일자리 페스타' 21일 개막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역 관광 일자리 활성화와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오는 11월 21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 광주 관광 일자리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올해 페스타는 관광·엔터테인먼트·호텔·항공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특강과 현장 채용 상담, 대형 경품 이벤트는 물론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직업 타로카드 체험 등 청년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까지 마련되며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관광 커리어
      2025-11-20
    • 취준생 80% "업무 경험·경력 쌓을 기회 부족해"
      취업 준비생 10명 중 8명은 일 경험을 쌓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전국 20∼34세 남녀 구직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0.7%는 가장 큰 애로사항(복수 응답)으로 '업무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 부족'을 꼽았습니다. '일자리 정보 부족'이 45.3%로 뒤이었고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의 어려움'(30.8%), '학점·외국어 점수 취득의 어려움'(19.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준비에 가장
      2025-10-16
    •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참여자 16개월만 2만 명 돌파
      광주광역시가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이 취업과 일상회복 지원 거점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청년구직 지원 통합플랫폼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의 누적 참여자가 개소 1년 4개월 만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2024년부터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 지원을 위해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와 '상무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무센터는 2024년 5월 개소해 올해 8월 말 기준 5,950명이, 동명
      2025-09-17
    • 광주 광산구 '일자리 혁신 모델', 정부 국정과제 선정
      광주 광산구가 개발하고 추진해 온 지속가능 일자리 혁신 정책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됐습니다. 광산구는 지역민이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풀뿌리 사회적대화 모델'이 정부의 일자리 정책 실천 과제에 반영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지역민들이 직접 토론하고 계획을 수립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모델을 개발해 왔습니다. 중앙정부와 대기업 중심의 일자리 정책이 양산하는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델에는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주거·복지·건강·교통&middo
      2025-09-16
    • AI가 위협하는 일자리는?...22~25세 가장 취약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가장 타격을 크게 입은 연령대는 22∼25세 청년층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CNBC방송은 28일(현지시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진행된 연구를 인용해 고객 서비스, 회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등 AI 기술에 노출이 두드러진 직업군 종사자 가운데 22∼25세 고용률이 2022년 이후 13% 줄어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논문은 미국 최대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의 자료를 분석해 이러한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그러나 논문은 AI 발전의 여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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