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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형 "메가프로젝트, 대규모 투자 넘어 청년 '진짜 첫 일자리'로 이어져야"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대규모 산업 투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청년들의 '진짜 첫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가데이터처의 6월 고용동향을 언급하며 "청년고용률이 26개월 연속 하락하고, 전체 취업자는 6만 3천 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19만 7천 명 감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청년들이 첫 채용 문턱에서부터 좌절하고 있다"며 단기 인턴을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을 실제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과 예산을
      2026-08-11
    • 李대통령 "청년이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제도상 불이익 면밀히 조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국가 정책의 이른바 '결혼 페널티' 지적과 관련,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특히 대출 및 청약 등에서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에 대
      2026-08-08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정착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자 ⑤취업·주거 시뮬레이션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지난 네 편의 기획을 취재하며 다양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서울로 떠난 이유를 묻고, 전남광주에 남은 이유를 물었습니다. 무엇이 있어야 다시 돌아올 수 있느냐고도 물었습니다. 1편에서는 데이터로 청년 유출의 원인을, 2편과 3편에서는 서울과 전남광주 청년들의 목소
      2026-07-31
    • 국민·청년 최대 불안은 '부동산과 주거불안정'… 20년 뒤 대한민국엔 '비관'
      국민과 청년층 모두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부동산과 주거 불안을 꼽았으며, 20년 뒤 대한민국의 경제·사회 상황도 지금보다 악화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9일 서울 정동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민간 전문가들과 '미래전략자문회의'를 열고 국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래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점검했습니다. 기획처가 지난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만 19세 이상 국민 1천 명과 만 19∼34세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웹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25.
      2026-07-29
    • 청년 주택 보유율 27% '역대 최저'…중년층과 격차·순자산 차이 '최대'
      부동산 가격이 뛰고 대출 규제는 강화되면서 20·30세대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들과 중장년의 자산 격차는 최대로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6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 가운데 거주 주택을 보유한 비율은 27.7%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보다 2.4%포인트(p) 축소됐습니다. 관련 통계가 현재 기준으로 재편된 2017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30%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최고치인 2018∼2019년(각 40.
      2026-07-26
    • 청년 경력증명 한 번에...정부, 29일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개시
      정부가 오는 29일부터 청년 구직자와 재직자를 위한 '온라인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력·자격·훈련·교육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국가가 공인하는 통합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될 전망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한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2026-07-24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특별법은 청년이 원하는 미래를 담았을까 ④ 지역에 남기 위한 필수 조건
      광주에 남은 청년들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전남광주를 바랐습니다. 앞선 취재에서 청년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조건은 분명했습니다. 질 좋은 일자리와 안정적인 주거, 편리한 교통, 그리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이러한 요구를 얼마나 담아냈을까요. 또 기존에 추진되던 정책과는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 일자리 - 청년 일자리 지원에서 산업 기반으로 통합특별시 출범 이전 광주시는 이미 광주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를 통해 청년 고용과 창업 지원, 직업능력 개발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운영
      2026-07-21
    • 민주당 전대 기탁금 이슈 부상...당 결정 주목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이틀 앞두고 후보자 기탁금 인상 수준의 적정성 문제가 당 안팎의 이슈로 부상했습니다.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에 더해 이재명 대통령까지 19일 기탁금 논쟁에 가세하면서 민주당은 오는 21일 기탁금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는 예비경선 등록 시 내는 기탁금을 포함해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을 각각 내야 합니다. 원외 청년 후보에게는 50%를 감면해줍니다. 기탁금은 후보자의 난립을 방지하고 선거의 공정한
      2026-07-19
    • 지방이 아이 낳고 집 사기 수월한데…그래도 청년은 수도권 집중
      결혼 후 비수도권에 정착한 청년일수록 아이를 낳고 주택을 소유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결혼한 청년 절반 이상은 수도권에 살고, 거주지를 옮기는 과정에서도 수도권 집중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행정자료 기반 인구동태패널통계를 활용해 청년층의 혼인 후 거주지 이동과 취업, 출산, 주택 소유 변화를 전수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분석 대상은 만 32세에 혼인한 남자(1984∼1990년생)와 만 31세에 혼인한 여자(1985∼1991년생) 초혼 부부입니다. 청년들의 혼인 이후
      2026-07-16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광주에 남은 이유는 특별함보다 익숙함이었다” ③떠나지 않은 청년들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서울로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광주는 기회가 부족한 도시로 그려집니다. 하지만 모든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것은 아닙니다. 전남광주에 남아 취업하고 창업하며 삶을 이어가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2편에서는 서울에 정착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면, 3편에서는 지역에 남
      2026-07-14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일자리보다 큰 건 기회였다"②서울에 남은 호남 청년들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형배 통합 시장은 청년 일자리와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들은 대부분 취업이나 진학을 이유로 서울로 향했지만, 그곳에 머무
      2026-07-07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광주·전남 청년 10년 새 12만 명 '고향' 떠났다 ①데이터로 본 청년 이탈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1편은 데이터로 살펴본 청년 이탈입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광주·전남 청년 인구 이동을 분석했습니다. 청년들은 어디서 얼마나 빠져나갔고, 어디로 향했을까요. '청년 유출'이라는 말을 숫자로 확인하는 출발점입니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
      2026-06-30
    • 국립목포대 김민석 국무총리 초청 '인문학 콘서트' 개최
      국립목포대학교가 김민석 국무총리를 초청해 18일 오후 4시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 정상묵홀에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모색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대학과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현장 소통을 강조해 온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연사로 나서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지역 발전 전략,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김
      2026-06-17
    • 전남도, 청년 임금 높이고 기업 채용 부담 낮춘다
      전남도가 청년의 지역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는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남도 자체 청년일자리 사업입니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국비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청년 채용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참여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하고, 청년 구직자는 26일부터 입사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청년 처우
      2026-05-01
    • 1분기 청년층 '불완전 취업자' 5년 만에 최다...고용 양·질 동반 하락
      올해 1분기 단기 근로를 하며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층 '불완전 취업자' 규모가 5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청년층 취업자가 15만 명 이상 감소하며 고용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자리를 구한 청년들마저 추가 근로를 원하는 등 고용 시장의 양과 질이 동반 악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3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년층 '시간관련 추가취업가능자'는 12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1년(15만 5천 명)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
      2026-04-23
    • 20대 후반 취업자 9년 만에 최소...'경력직 선호' 신입 채용 줄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후반의 고용 사정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취업자는 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며 고용률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취업 시기 지연과 경력 선호 현상으로 일자리를 처음 갖는 시기가 30대 초반으로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에는 일부 전문직에서 인공지능(AI) 일자리 대체 공포가 가시화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20대 후반(25∼29세) 취업자는 234만 6,000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6만 2,0
      2026-03-22
    • 구직자 10명에 일자리 3개뿐…고용한파 '역대 최저'
      지난해 고용센터를 찾은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0.36에 그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구직자 10명당 일자리가 3.6개에 불과한 셈으로, 코로나19 충격이 컸던 2020년(0.39)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18일 e-나라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구직은 359만9천여 명으로 예년과 비슷했지만, 신규 구인은 129만5천여 명으로 급감했습니다. 구인 인원은 2022년 240만 명에서 2023년 208만 명, 2024년 165만 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에는 130만 명 아래로 떨어지며 3년 새 반 토막 났습니다.
      2026-02-18
    • 李대통령, 10대 기업 간담회서 "中企·지방·청년 세대에도 온기 퍼지면 좋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우리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해 경제가 조금씩 숨통을 틔우는 가운데 성장의 과실이 더 넓게 퍼졌으면 좋겠다"며 "중소기업이나 지방, 청년 세대에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10대 기업 총수·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는 생태계라고 한다.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어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성장의 혜택이 편중되지 않아야 건강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이는 '강자'인 대기업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
      2026-02-04
    • "중소 갈 바엔 취준 더 한다"...근속 20년↑ 월 367만원 차이
      지난해 큰 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중소 사업체 취업자는 역대 최소로 쪼그라들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 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지면서 청년층이 큰 회사만 선호하고 작은 사업체에서 일하느니 아예 취업을 안 하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8일 국가데이터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작년 300인 이상 대형사업체에서 일하는 20·30대는 157만 8,920명으로,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대형사업체 취
      2026-01-18
    • 전남 청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내가 원하는 일자리"
      전라남도 지역 청년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내가 원하는 일자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은숙 전남여성가족재단 부연구위원은 26일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청년삶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년삶실태조사(2024)로 보는 전남 청년이 바라는 미래'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조사에는 전남 지역에선 모두 652가구 19살 이상 34살 이하 청년들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전남 지역 청년들은 삶의 요소 중 '내가 원하는 일자리(97.3%)'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어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95.7%), '높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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