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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농업박물관서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이 12일 박물관 일원에서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경연대회는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청년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총 20팀이 참가합니다. 이들은 우리 식생활의 기본이 되는 쌀을 주재료로 활용해 개성과 창의성을 담은 다양한 쌀요리를 선보입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요리를 개발해 실력을 겨루며,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회 당일 농업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2026-09-11
    • 취업자 5개월 만에 최대폭 늘었지만…청년·골목상권엔 '찬바람'
      지난달 취업자 수가 20만 명 가까이 늘어나며 회복 흐름을 보였습니다. 건설·제조업 부진은 계속됐지만 감소 폭은 줄었습니다. 다만 청년층 고용 한파는 이어졌고, 내수 관련 숙박·음식점업은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 1,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8만 4,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올해 들어 1∼3월 10만∼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가다가 4월엔 7만 4,000명으로 증가폭이 둔화했
      2026-09-09
    • "청년 삶 없는 통합은 모래성"…박수민 의원, '청년 경력 사다리' 구축 촉구
      박수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청년 세대의 삶을 지키기 위한 행정의 구조적 대전환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박수민 의원은 8일 열린 제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방향으로 청년 문제 해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2025년 사이 지역의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 인구가 19만 6,793명 줄어들었다며 지역의 심각한 인구 유출 실태를 수치로 지적했습니다. 청년 인구 감소를 단순한 개인이 노력 부족이나 숫자의 문제로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
      2026-09-08
    • 목포대, 7년 연속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공모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소지를 둔 청년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적 직무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청년고용 촉진 사업입니다. 국립목포대는 지난해 일본취업과정 신설에 이어 올해는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신설해 총 3개 과정(미국 채용형 인턴 과정, 일본취업과정,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운영
      2026-08-22
    • 취업자 10만 명 증가…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
      취업자가 10만 명 넘게 늘어났으나 고용률은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4년 가까이 감소세를 지속했고, 청년 실업률은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청년층 고용 부진은 이어졌습니다. 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3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 8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올해 1~3월 10만~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가다가 4월엔 7만 4천 명으로 둔화했고, 5월에는 오히려 4만 명 줄었습니다.
      2026-08-12
    • 김준형 "메가프로젝트, 대규모 투자 넘어 청년 '진짜 첫 일자리'로 이어져야"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대규모 산업 투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청년들의 '진짜 첫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가데이터처의 6월 고용동향을 언급하며 "청년고용률이 26개월 연속 하락하고, 전체 취업자는 6만 3천 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19만 7천 명 감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청년들이 첫 채용 문턱에서부터 좌절하고 있다"며 단기 인턴을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을 실제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과 예산을
      2026-08-11
    • 李대통령 "청년이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제도상 불이익 면밀히 조사"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국가 정책의 이른바 '결혼 페널티' 지적과 관련,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특히 대출 및 청약 등에서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에 대
      2026-08-08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정착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자 ⑤취업·주거 시뮬레이션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지난 네 편의 기획을 취재하며 다양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서울로 떠난 이유를 묻고, 전남광주에 남은 이유를 물었습니다. 무엇이 있어야 다시 돌아올 수 있느냐고도 물었습니다. 1편에서는 데이터로 청년 유출의 원인을, 2편과 3편에서는 서울과 전남광주 청년들의 목소
      2026-07-31
    • 국민·청년 최대 불안은 '부동산과 주거불안정'… 20년 뒤 대한민국엔 '비관'
      국민과 청년층 모두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부동산과 주거 불안을 꼽았으며, 20년 뒤 대한민국의 경제·사회 상황도 지금보다 악화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9일 서울 정동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민간 전문가들과 '미래전략자문회의'를 열고 국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래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점검했습니다. 기획처가 지난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만 19세 이상 국민 1천 명과 만 19∼34세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웹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25.
      2026-07-29
    • 청년 주택 보유율 27% '역대 최저'…중년층과 격차·순자산 차이 '최대'
      부동산 가격이 뛰고 대출 규제는 강화되면서 20·30세대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들과 중장년의 자산 격차는 최대로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6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 가운데 거주 주택을 보유한 비율은 27.7%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보다 2.4%포인트(p) 축소됐습니다. 관련 통계가 현재 기준으로 재편된 2017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30%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최고치인 2018∼2019년(각 40.
      2026-07-26
    • 청년 경력증명 한 번에...정부, 29일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개시
      정부가 오는 29일부터 청년 구직자와 재직자를 위한 '온라인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력·자격·훈련·교육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국가가 공인하는 통합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될 전망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한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2026-07-24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특별법은 청년이 원하는 미래를 담았을까 ④ 지역에 남기 위한 필수 조건
      광주에 남은 청년들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전남광주를 바랐습니다. 앞선 취재에서 청년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조건은 분명했습니다. 질 좋은 일자리와 안정적인 주거, 편리한 교통, 그리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이러한 요구를 얼마나 담아냈을까요. 또 기존에 추진되던 정책과는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 일자리 - 청년 일자리 지원에서 산업 기반으로 통합특별시 출범 이전 광주시는 이미 광주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를 통해 청년 고용과 창업 지원, 직업능력 개발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운영
      2026-07-21
    • 민주당 전대 기탁금 이슈 부상...당 결정 주목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이틀 앞두고 후보자 기탁금 인상 수준의 적정성 문제가 당 안팎의 이슈로 부상했습니다.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에 더해 이재명 대통령까지 19일 기탁금 논쟁에 가세하면서 민주당은 오는 21일 기탁금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는 예비경선 등록 시 내는 기탁금을 포함해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을 각각 내야 합니다. 원외 청년 후보에게는 50%를 감면해줍니다. 기탁금은 후보자의 난립을 방지하고 선거의 공정한
      2026-07-19
    • 지방이 아이 낳고 집 사기 수월한데…그래도 청년은 수도권 집중
      결혼 후 비수도권에 정착한 청년일수록 아이를 낳고 주택을 소유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결혼한 청년 절반 이상은 수도권에 살고, 거주지를 옮기는 과정에서도 수도권 집중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행정자료 기반 인구동태패널통계를 활용해 청년층의 혼인 후 거주지 이동과 취업, 출산, 주택 소유 변화를 전수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분석 대상은 만 32세에 혼인한 남자(1984∼1990년생)와 만 31세에 혼인한 여자(1985∼1991년생) 초혼 부부입니다. 청년들의 혼인 이후
      2026-07-16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광주에 남은 이유는 특별함보다 익숙함이었다” ③떠나지 않은 청년들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서울로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광주는 기회가 부족한 도시로 그려집니다. 하지만 모든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것은 아닙니다. 전남광주에 남아 취업하고 창업하며 삶을 이어가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2편에서는 서울에 정착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면, 3편에서는 지역에 남
      2026-07-14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일자리보다 큰 건 기회였다"②서울에 남은 호남 청년들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형배 통합 시장은 청년 일자리와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들은 대부분 취업이나 진학을 이유로 서울로 향했지만, 그곳에 머무
      2026-07-07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광주·전남 청년 10년 새 12만 명 '고향' 떠났다 ①데이터로 본 청년 이탈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1편은 데이터로 살펴본 청년 이탈입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광주·전남 청년 인구 이동을 분석했습니다. 청년들은 어디서 얼마나 빠져나갔고, 어디로 향했을까요. '청년 유출'이라는 말을 숫자로 확인하는 출발점입니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
      2026-06-30
    • 국립목포대 김민석 국무총리 초청 '인문학 콘서트' 개최
      국립목포대학교가 김민석 국무총리를 초청해 18일 오후 4시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 정상묵홀에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모색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대학과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현장 소통을 강조해 온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연사로 나서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지역 발전 전략,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김
      2026-06-17
    • 전남도, 청년 임금 높이고 기업 채용 부담 낮춘다
      전남도가 청년의 지역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는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남도 자체 청년일자리 사업입니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국비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청년 채용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참여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하고, 청년 구직자는 26일부터 입사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청년 처우
      2026-05-01
    • 1분기 청년층 '불완전 취업자' 5년 만에 최다...고용 양·질 동반 하락
      올해 1분기 단기 근로를 하며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층 '불완전 취업자' 규모가 5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청년층 취업자가 15만 명 이상 감소하며 고용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자리를 구한 청년들마저 추가 근로를 원하는 등 고용 시장의 양과 질이 동반 악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3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년층 '시간관련 추가취업가능자'는 12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1년(15만 5천 명)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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