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네일은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는 등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4패)째를 따냈습니다.
KIA는 4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의 볼넷과 변우혁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5회말에는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호령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1점을 더 달아났습니다.
네일은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지만, 6회초 두산 박찬호에게 2루타, 손아섭에게 진루타를 허용한 뒤 양의지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실점했습니다.
그러나 KIA는 7회부터 필승조를 가동하며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조상우와 정해영이 무실점 투구했고, 9회초에는 마무리 성영탁이 삼자범퇴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이날 승리로 KIA는 다시 단독 4위로 올라섰습니다.
KIA는 14일 김태형을 선발로 내세워 연승 도전에 나섭니다.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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