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급여 착복 광주시의원 제명 취소 소송 2심 패소

작성 : 2020-11-13 15:39:00
Video Player is loading.
Current Time 0:00
Duration 0:00
Loaded: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0:00
 
1x
    • Chapters
    • descriptions off, selected
    • subtitles off, selected

      보좌관의 급여를 착복했다는 의혹을 받아 의회에서 제명당한 광주시의원이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행정1부는 나현 전 광주시의원이 광주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제명의결처분 취소 소송에서 나 전 의원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의회 비례대표였던 나 전 의원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보좌관 급여 880만 원을 착복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