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이 법무부의 공소청 직제 개편안과 관련해 검사 정원 2,292명의 산출 근거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병언 대변인은 7일 논평을 내고 "수사권이 폐지되는데도 검사 정원을 단 한 명도 줄일 수 없다는 법무부의 논리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법무부가 공소청 전체 인력의 21.4%를 감축한다고 밝혔지만 검사 정원은 그대로 유지되고, 평검사 정원은 오히려 1,781명에서 1,790명으로 늘어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법무부가 자체 업무진단 결과 감축 가능한 검사가 80여 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직접수사와 보완수사 폐지로 사라지는 업무와 중수청으로 이관되는 업무·인력 규모 등 구체적인 산출 근거를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법률로 수사권을 폐지해 놓고 시행령과 직제로 '도로검찰청'을 만들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며 공소청 직제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검찰개혁 취지에 맞는 검사정원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