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반드시 민주당 당론으로 통과시킬 것"[와이드이슈]

    작성 : 2026-07-19 15:00:47
    ▲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관련 법안의 당론 채택과 조속한 입법을 약속했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최고위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과제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을 꼽으며, "제가 최고위에 들어가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법안을 반드시 민주당의 당론으로 통과시키겠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후보는 자신이 "22대 국회에서 1호 법안을 발의했던 사람"이라며 "300명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법안을 발의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논의조차 되지 않다가, 이제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지금 국토부와 TF를 꾸려서 지금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과거 장애인들의 이동권 투쟁을 언급하며 "정치의 영역에서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법률을 만들지도 못하고 정책과 제도를 하지 못했던 현실이 있다. 도리어 굉장히 혐오와 갈라치기 정치를 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 법이 장애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서 후보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이 교통 약자에게 필요한 법률이고, 가장 취약한 장애인들에게 접근성을 확보하는 법률이지만 그것이 되면 버스나, 열차나, 택시나 비행기 배까지도 다 되면 결국 모든 국민이 편리해진다"라며 엘리베이터와 지하철 시설 역시 장애인들의 요구를 통해 확충됐고, 현재는 국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 인프라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서 후보는 아울러 민주당의 외연 확대를 위해 청년 정책 강화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도부에서 그런 청년들을 위한 지도부 직속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한다든가, 청년 최고위원을 지명직으로 바로 좀 채택을 해서 직접 청년이 말하고, 청년이 정책에 참여하는 이런 확장되는 이런 민주당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네이버·다음카카오·유튜브 검색창에 'KBC 뉴스와이드' 또는 '와이드이슈'를 검색하면 더 많은 지역·시사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