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서호천에서 또래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10대 A군이 물에 빠졌습니다.
"남자 아이가 물에 빠졌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 수색 끝에 30여 분만인 저녁 6시 반쯤 A군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A군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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