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4일 영광에서 열린 'KBC 행정·교육 통합 설명회'에서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를 인구 감소와 축소 경제의 시대로 진단하며, 통합만이 대세이자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통합 후 4년간 지원될 약 20조 원 규모의 특별 재원을 농어촌 소멸 방지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의원은 막대한 재원을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스마트팜을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영광을 포함한 서남권 일대에 대규모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해 글로벌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현대나 삼성 등 주요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라는 점도 언급하며 지역 경제 도약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기능별 분산 배치를 통해 지역 간 균형을 맞추는 대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의원은 공기업 이전 문제에서도 통합 특별시가 출범하면 유치 경쟁력이 절대적으로 유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앞으로 국회 차원에서 미흡한 재정 특례와 기반 시설 지원 조항을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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