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연 동국대 명예교수와 최재영 목사를 초청해 오늘(7일) 여의도에서 열린 강연회에서는 극우 세력이 강해지면 결국 진보와 보수 모두 설 자리를 잃게 된다며 정치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황태연 동국대 명예교수와 최재영 목사를 초청해 오늘(7일) 여의도에서 열린 강연회에서는 극우 세력이 강해지면 결국 진보와 보수 모두 설 자리를 잃게 된다며 정치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27 10:40
설악산서 사업관계 60대 여성 살해한 50대 구속
2025-04-27 10:18
강원도 인제 산불 20시간 만에 대부분 진화..산불 영향 구역 69ha
2025-04-27 07:21
생후 3개월 딸 현금 100만 원에 팔아넘긴 친모 실형
2025-04-27 06:34
경기 과천 관악산서 추락 사고..60대 등산객 숨져
2025-04-26 16:05
부모 살해 후 흉기난동 30대 남성 긴급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