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물차가 도로를 벗어나 나무를 들이받아 7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일 오전 11시 12분쯤 해남군 마산면 상등리에서 "용달차를 타는 70대 남성이 낭떠러지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사고 차량은 7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로, 도로를 이탈해 경사면을 따라 4∼5m 내려간 뒤 나무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지점은 가드레일이 없는 굽은 오르막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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