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아르바이트생을 향해 지폐를 던지며 계산하는 남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는 이른바 '가오 있게 계산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습니다.
'가오'는 체면이나 자존심, 멋 등을 뜻하는 일본어에서 유래한 속어입니다.
영상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카페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에는 여러 명의 남학생이 계산대 앞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향해 1,000원짜리 지폐 여러 장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학생들이 던진 지폐는 계산대와 바닥 곳곳에 흩어졌고, 아르바이트생은 떨어진 돈을 하나씩 주워 담았습니다.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자 학생들의 행동을 비판하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누리꾼들은 "직원은 무슨 죄냐", "천박한 행동을 멋으로 착각하고 있다", "설마 연출된 영상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영상이 실제 상황인지 연출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