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광주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28일 광주지방기상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남광주에도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진도 3은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날 오후 5시 이전까지 전남광주에만 총 59건의 지진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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