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27개 기초단체장들이 부단체장을 자체 승진시킬 수 있도록 인사 자율권을 보장해 달라고 통합특별시에 공식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7일 오전 정기총회를 열고 '시·군·구 부단체장 인사 자율권 보장'에 공동 대응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민형배 통합시장은 광산구청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2015년, 내부 승진인사를 통해 부단체장을 임명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면서 당시 광주시와 마찰을 빚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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