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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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 '국가비상사태'…132명 사망·부상 570명, 건물 붕괴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강진으로 최소 132명이 숨지고 570명이 다쳤다고 현지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콜롬비아 대통령은 수도 보고타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이번 지진으로 1천 채 이상의 건물이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4분쯤 콜롬비아 서
      2026-08-11
    • 일본서 규모 7.1 지진에 전남광주 신고 59건...진도 3 전달
      일본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광주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28일 광주지방기상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남광주에도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진도 3은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날 오후 5시 이전까지 전남광주에만 총 59건의 지진 신고가 접수됐습니
      2026-07-28
    • 베네수 강진 사망자 3천 명 육박...하루 새 300여 명 증가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가 하루 새 300여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FP 통신은 4일 베네수엘라 공식 발표를 인용해 지진 사망자가 2천 95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전보다 309명 늘어난 수치로 부상자 수는 1만 6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식 실종자 집계는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앞서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는 지진 실종자 수가 5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한 바 있습니다. 추가 생존자 구조 가능성은 희박해진 상황입니다. 지진 발생 8일 만인 지난
      2026-07-05
    • '강진 아비규환' 베네수엘라, '국가 애도 기간' 선포...사망자 2,295명으로 늘어
      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2,000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1일(현지시간) 집계됐습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이번 강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전날보다 352명 늘어난 2,29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1만 1,26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인명 피해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베네수엘라 정부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7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텔레그램을 통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일주일간 국
      2026-07-02
    • NASA, 베네수엘라 지진 분석 공개 "파괴된 건물 5만 8천 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건물 파괴 규모가 당국의 공식 발표를 훨씬 뛰어넘는 5만 8,000여 채에 달할 수 있다는 인공위성 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가디언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오리건주립대 연구진은 유럽우주국(ESA)의 센티넬-1 위성이 촬영한 고해상도 레이더 영상을 분석한 결과 약 5만8,870채의 건물이 손상되거나 파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이 "건물 855채가 피해를 봤으며 이 중
      2026-07-01
    • "시신 가방 1만개 준비"...베네수 강진에 사망자 1,700명 넘어
      최근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700명을 넘어선 것으로 29일(현지시간) 집계됐습니다. 유엔을 비롯해 국제사회는 사망자 급증에 대비해 시신을 담을 가방(보디백) 1만개 준비에 나섰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TV 연설에서 지난 24일 연쇄 강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1,7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발표된 사망자 1,450명에서 269명 늘었습니다. 부상자는 5,034명, 이재민은 1만5,86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로드리게
      2026-06-30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450명으로 늘어...절박한 수색 지속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이 발생한지 닷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응급 구조대원들은 생존자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붕괴한 건물 잔해 속에서 절박한 수색을 지속했습니다. 극심한 장비 부족과 혼란 속에 일부 구조 현장에서는 극적인 생환 소식이 전해지며 주민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게 했습니다. 미 뉴욕타임스(NYT)와 AP, AFP 통신 등 주요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난 24일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8일 기준으로 1,45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2026-06-29
    • 실종자만 5만 명인데...베네수엘라 강진 구조 골든타임 '임박'
      베네수엘라에 126년 만에 최악의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26일(현지시간) 실종자 구조를 위한 '72시간 골든타임'이 임박하면서 맨손 사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에 따른 사망자는 이날까지 최소 920명으로 집계됐으며, 실종자는 5만 1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종자 상당수는 무너진 건물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진 발생 사흘째를 맞으면서 생존자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통상적으로 지진 발생 후 첫 48∼72시간을
      2026-06-27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589명·부상자 2,980명으로 늘어"
      지난 24일(현지시간)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589명으로 늘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은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89명, 부상자가 2,980명으로 현 시점에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앞서 전날 카를로스 알바라도 베네수엘라 보건부 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35명이라고 밝혔는데, 밤새 확인된 사망자 수가 크게 불어난 것입니다.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우리는 갇혀 있는 사람들을 구해낼 것"이라며 "우리는 이 일에 쉼 없이 매
      2026-06-26
    • "일본 혼슈 동쪽 해역서 규모 7.4 지진...쓰나미 경보"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175km 해역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일본 혼슈 동쪽 해역에서 20일 오후 4시 53분쯤 규모 7.4∼7.5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최고 3m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와 혼슈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쓰나미 도달 예상 지역인 이와테·아오모리현 해안에 최대 80㎝ 높이의 쓰나미가 관측되고 있으나 오후 6시 기준 인명 피해는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6-04-20
    • 전남 화순서 규모 3.2 지진 발생...곳곳에서 신고 잇따라
      5일 밤 전남 화순군 북동쪽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해 광주와 전남 전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날밤 10시 10분 전남 화순군 동북동쪽 8km 지역에서 규모 2.4 지진발생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직후 화순을 비롯한 인접 지역인 광주, 담양, 곡성 등에서 "건물이 흔들렸다", "창문이 덜덜 거리는 소리가 났다"는 시민들의 제보와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화순군청에서 북동쪽으로 약 수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으로, 발생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26-04-05
    • 전남 영광 먼 해역서 규모 3.0 지진 발생
      7일 오전 10시 6분 전남 영광군 먼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2km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전북에서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2에선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7
    • 日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북쪽 137km 지역 규모 5.0 지진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북쪽 137㎞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2일 기상청은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이날 오전 9시 50분(한국시간) 이 지역에서 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45.00도, 동경 142.20도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규모 5.0의 지진은 대형 피해는 드물지만 실내 물건들이 크게 흔들리거나 떨어질 수 있는 정도의 위력을 가졌습니다.
      2026-01-12
    • 日 규모 6.4 강진...원전 흔들리고 신칸센도 멈춰 '아찔'
      일본에 또 규모 6.4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6일 오전 10시 18분 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시마네현 동부와 돗토리현 서부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상 대부분의 사람이 무언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힘들고, 선반에 있는 식기류가 떨어질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림입니다. 이날 지진으로 일본 고속열차 신칸센 일부 구간 운행이 일시 중단됐고, 시마네현과 돗토리현 일부 고속도로는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CCTV 영상에는 시마네현 원자
      2026-01-06
    • 대만 타이둥 규모 6.1 지진...TSMC "대피할 수준 아냐"
      24일(이하 현지시간) 대만 동남부 타이둥현(縣)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수도 타이베이에서도 건물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중앙기상서(기상청)는 이날 오후 5시 47분께 타이둥현 베이난향(鄕)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원 깊이는 11.9㎞, 진앙은 타이둥현 정부청사에서 북쪽으로 10.1㎞ 지점입니다. 중국 지진대망은 타이둥현(북위 22.86도, 동경 121.12도)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
      2025-12-24
    • 흑산도 해역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북서쪽 88km 해역에서 13일 새벽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오전 4시 57분 58초에 관측됐으며, 진앙은 북위 35.04도·동경 124.56도로 확인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진 직후 기상청은 관련 정보를 신속히 발표하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는 상황입니다.
      2025-12-13
    • 충북 옥천군 동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8일 오전 11시 49분 39초 충북 옥천군 동쪽 17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6.28도, 동경 127.7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2025-10-08
    • 캄차카반도 8.7 초강진..."한반도에도 0.3m 쓰나미 예상"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캄차카반도 동쪽 해역에서 규모 8.7 강진이 발생해 일본 태평양 연안 전역에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최대 1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며 해안 접근을 피하고 바다에 나가 있는 선박은 즉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쓰나미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정오 사이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홋카이도·아오모리·이와테·미야기·후쿠시마·이바라키·치바·시즈오카·미에·와카야마&mid
      2025-07-30
    • 日 도카라열도서 규모 5.5 지진..보름여간 1,500회 관측
      만화가 다쓰키 료가 제기한 '7월 대지진설'이 주목받는 가운데 지난달 21일부터 지진이 빈발해온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6일에도 지진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도 도카라 열도 근해에서는 수시로 지진이 발생했으며 특히 오후 2시 7분쯤에는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기상청은 애초 이 지진의 규모를 5.4(속보치)로 추정했다가 5.5로 수정했습니다. 앞서 6분 전인 오후 2시 1분에는 규모 4.9의 지진일 발생했습니다. 이들 두차례 지진으로 열도의 섬인 아쿠세키지마(惡石島)에서는 각각 최고
      2025-07-06
    • 日 도카라 열도에 규모 5.4 지진..SNS '대지진 예언' 확산
      지난달 하순 이후 소규모 지진이 끊이지 않던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5일 오전 6시 29분쯤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우려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진원 깊이는 20km로 추정되며, 기상청은 애초 지진 규모를 5.3으로 발표했다가 5.4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도카라 열도의 섬인 아쿠세키지마(惡石島)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5강은 대부분의 사람이 뭔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힘들 정도의 흔들림을 의미하지만, 다행히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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